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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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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저녁 목자의 밤을 통해 저와 온 가족이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처음에는 같이 안가려던 큰 딸래미도 함께 오길 잘했다고 맞장구를 쳐주네요.)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공연을 보며 환대를 받은 것도 참 감사했고,

송태근 목사님과 장년, 청장년 목사님께서 직접 자리에 함께 해주시고, 축복도 해주시고,

연습하신 공연도 보여주셔서 참 행복한 토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선물해 주신 "목자컵"도 부담(?) 스럽긴 하지만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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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목사 2013.12.18 15:48
    김홍완집사님, 작은 위로가 되었다니 저희 교역자들도 참 행복합니다. ^^ 너무도 수고하시는 목자님들 앞으로도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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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형진목사 2013.12.19 15:39
    목자들과 동역함으로 교역자들도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섬기기 위해 더욱 충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