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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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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작은 목욕탕을 갈 때 마다 그럽니다.

시끄러워 쉿 ! 하라 그러면서 여기는 코로나가 어쩌면 가장 전해지기 쉬운 공간이다. 기저질환자도 표시 없이 오는 곳이고, 누구 한 사람이라도 걸리면 문 닫게 돼 우리 모두가 올 수 없게 되지 않느냐?

보통은 괴심하다고 여전히 얘기 하고, 어떨땐 마스크 쓰고 목욕 하지 왜 요? 하면서 빈정거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한 분이 그러네요. 서로가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나요?

전 괞찮아요! 그러나 하면서 하던데로 입을 막고 또 위의 말을 했네요.

그래도 날 생각해서 말 해주는 사람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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