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명성이든 뭐든
운운 할 꺼리 없고
끝물 맏물 따져 볼
기회 조차 없으니
교만 한건 아니라고
지레 짐작 하는 건
교만이 아닌가
뇌경색 환자로
주인이라고
얼투당투 안 한 갑질에
화가 나는 건
교만이 아닌가
못 해요 못 해요
겸손인냥 빼는 건
교만이 아닌가
삼일TALK
| 번호 | 제목 | 이름 |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 2164 | 상봉 | 박선희 |
| 2163 |
헤세드 상담센터 파트상담사 모집 공고
|
김영윤목사 |
| » | 교만이 아닌가 | 박선희 |
| 2161 | 아주 특이한 은혜 | 박선희 |
| 2160 | 당연시 여기고 익숙 해져 버린 교만 | 박선희 |
| 2159 |
헤세드 상담센터 특별강좌 안내 - '부부대화 세미나'
|
김영윤목사 |
| 2158 | 기대합니다. | 박선희 |
| 2157 | 알기에 못 믿어 | 박선희 |
| 2156 | 한 참만에 금요 예배에 올라 | 박선희 |
| 2155 | 절박하고도 절박 할 때 | 박선희 |
| 2154 | 다시 설명하신 으뜸의 말씀에서 | 박선희 |
| 2153 | 등 따스고 배 부른 소리 | 박선희 |
| 2152 | 나도 기드온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