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평안히 지내고 계시죠?
여름 내, 무더위와 비바람으로 수풀이 자라듯
우리네 신앙도 성장하는 여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선교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주일마다 정성껏 예배의 자리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리며
팀모임을 중심으로 공동체가 주 안에서 살아나길 소망합니다.
이민재간사 | 2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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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량간사 | 3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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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혜간사 | 2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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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욱간사 | 3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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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형간사 | 42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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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간사 | 1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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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관수간사 | 1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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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영간사 | 4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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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간사 | 29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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