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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월입니다. 6진은 1부 예배 드립니다.

2. 하반기 제자훈련 성장반

수요일 저녁반(C관703/20:30-22:30): 성천숙, 이종욱, 송예슬, 최윤경, 권해식, 김경원, 김지민, 김동규(8명)

목요일 저녁반(C관703/20:00-22:00): 김은아, 최안나, 박형순, 심효리, 이고운, 송인훈, 한석호(7명)

 

3. 수요일 오전 성경공부반

장소: B관 407호

시간: 오전 9시-11시

본문: 요한1서

대상: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는 자

 

통계

195/112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주 띄우는 진장의 한줄 편지^^♡

 

 

(1팀)

조건희 간사: 개편작업이 잘 진행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건희간삼의 기도를 들으실 줄로 믿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팀을 이끌어 갑시다. 대표간사의 역할 잘 감당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함께 섬길 6진이 더 기대됩니다.

(2팀)

황성은 간사: 이 또한 지나갑니다. 잘 참고 견딥시다. 이번 주 얼굴 봤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다음 주라도 시간 빨리 잡아서 봅시다. 건강이 허락한다면 맛있는것도 좀 같이 먹읍시다.^^

성천숙 리더: 제자훈련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천숙리더가 있으니 뭔가 분위기가 더 좋아지고 은혜스러워 지는거 같아요. 하하하하 앞으로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을 기대합니다!!

백성은 리더: 몸은 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9월과 10월 계속 바쁘실거 같은데 몸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무리가 되지 않도록 지혜롭게 스케쥴을 조정합시다.

윤정진 리더: 나노블럭 쌓기?? 이건 또 뭔가요?? 중근형제의 고백이 감동이네요. 하나님이 우리를 귀하게 여기시고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우리를 아주 귀하게 대하며 사랑합시다. 가족 건강 위해 기도합니다.

(3팀)

김애란 간사: 김가애, 이주은 자매가 적응을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던데, 부담스럽지 않게 잘 품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선한 길 열어가시리라 믿고 기도 중입니다.

이민구 리더: 한 영혼을 향한 간절함이 묻어나는 보고서를 볼 때 마다 은혜 받습니다. 민구리더가 삶 속에서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일들도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이재연 리더: 몸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좀 한가해진거 같아 건강이 회복된지 알았더니.. 걱정입니다. 건강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김은아 리더: 시작되는 제자훈련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걱정하고 있는 지체들도 하나님이 은아리더의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박선하 리더: GBS 오랜만에 조원으로 참석하여 편했다니 좋네요. ㅎㅎ 은혜 받았지요? 한 주 잘 쉬었으니 다시 리더의 자리로 돌아가 말씀 꽉 붙들고, 말씀 잘 전달합시다. 늘 감사한 삶이 계속 되기를!!

 

(4팀)

한가연 간사: 진장에게 하고픈 말은 카톡으로 한다더니 왜 안하십니까? ㅎㅎㅎ 함께 성경공부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이 오전의 시간에 큰 은혜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혜진 리더: 같이 말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 가는 시간으로 채웁시다.

정성용 리더: 개인적인 시간이 확보되었다닌 참 좋습니다. 이제는 좀 더 집중해서 잘 준비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여러 만날 만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김주혜 리더: 기도에 집중 할 수 있게 되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항상 하나님께만 우리의 마음과 시선을 고정하며 살아갑시다. 모든 것을 맡길 때, 모든 것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GBS 나눔 은혜 받았습니다!

정희석 리더: 한 영혼의 가치를 점점 알아가는 희석리더의 모습이 너무 귀합니다. 이런 시간들이 더 해져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더 선명히 알아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필재 리더: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로 이끌어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부름 받은 곳에서 ‘복’의 역할 잘 감당하는 준비 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5팀)

권소희 간사: 제가 영어 할 때 부끄러워 한다는게 느껴지던가요? ㅎㅎㅎ 영어 잘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하하하 그래도 오전 시간 함께 성경공부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전화 심방 깜빡했습니다. 챙길께요.^^ 이 놈의 정신머리 ㅜㅠ ㅎㅎㅎ

김형선 리더: 다들 이번 소그룹 강의로 인해 더 생각이 많아진 듯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마시고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대로 GBS 인도 합시다. 하나님이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이경원 리더: 금요기도회 때 열심히 기도하는 경원리더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경원리더의 그 간절한 마음을 이미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시다.

도민제 리더: 건강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복통과 코피라니 ㅜㅠ 몸 아프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건강 잘 챙깁시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김동규 리더: 수요밥클럽 ㅎㅎㅎㅎ 너무 좋은 모임이네요.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도 너무 좋고요. 함께 하는 제자훈련도 동규리더가 있어 참 좋습니다. 농담 아닙니다. 13주간 하나님이 큰 은혜 주시기를!!

 

(6팀)

김보람 간사: 장소대여비 지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마음 껏 계획하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십시오. 제자훈련에도 신경쓰는 간사님의 마음이 너무 귀합니다. 제자훈련에 참여하는 팀원들 위해 꼼꼼한 기도 부탁합니다.

선정연 리더: 일은 잘 하고 있지요? 왜 주일 저녁에는 인사도 없이 그냥 가버렸습니까? 실망입니다. ㅎㅎㅎ 장난이고. 당분간 저녁예배만 드리겠지만, 하나님이 더 큰 위로와 은혜를 주시기를!!

심효리 임시 리더: 진로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선한 길을 열어가실 것을 믿고 순종하므로 나아갑시다. 당분간의 GBS 인도로 효리자매가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기덕 리더: 대학운 입학 축하합니다. 이제 더 바빠지겠네요. 시간 관리 잘하고 건강도 잘 챙깁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신앙생활이겠지요. 흐트러지지 않도록 늘 깨어 있읍시다.

박형순 리더: 개강 축하합니다. 빨리 적응하고 혼자 밥 먹으고 다닌다는 마음 아픈 소리는 들려오지 않도록 합시다. 함께 할 제자훈련 기대합니다. 좋은 시간이 되기를!!!

이다영 리더: 공부하는게 많이 힘들지요? 누구는 공부가 제일 쉽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힘냅시다. 얼마나 꾸준하게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 때 마다 힘을 주시기를!

한석호 리더: 개강이네요. 다시 시작 된 학교 생활이 약간은 어색하겠지만 빠르게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성장하고 은혜 받는 시간이기를.
정민규 리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며 삽시다. 말씀과 기도가 짐이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래도 저번 금요기도회 나와서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계속 그 모습 보기를 원합니다.

 

(새가족)

유수하 간사: 안그래도 새벽에 수하간샴이 너무 안보인다 싶었습니다. 이제 속히 회복하고 새벽에 더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오늘은 새벽에 봤네요!! 앞으로 더 자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