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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음식을 먹을 때>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3-14)

"For everyone who partakes only of milk is not accustomed to the word of righteousness, for he is an infant. But solid food is for the mature, who because of practice have their senses trained to discern good and evil."

 

 말씀대로 믿는다는 것은 말씀 그대로가 이루어진다는 의미도 있겠으나, 사실상 그 본의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안다는 믿음의 고백인 것입니다. 믿음의 내용이 능력이나 기적으로 맞물려 그에 따른 결과여부로 믿음을 형성하게 된다면 그것이 제 기능을 발

휘하지 못할 때, 다시 말해 그에 맞는 능력과 기적으로 그 결과를 도출해 내지 못할 때 거기에는 그 믿음 만큼의 의심이 구멍이 생

기게 됩니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사건이 마가복음 9장에서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한 채 서

기관들과 변론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

게 참으리요"(막9:19) 이미 수많은 기적과 능력을 경험한 그들에게 '믿음이 없다'하십니다.


 단단한 음식을 경험할 때입니다. 의의 말씀을 경험하여 현실 세계 속에서 말씀이 실상이 되는 경험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

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하여 어떠한 하나님 되시는지를 소리 높여 찬양하는 영혼의 깊이를 맛 보길 원합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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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gmata tou Jesu>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6:17)
 
 갈라디아서신에서 바울 사도가 절규하듯 당시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의 근거를 자신 안에 마련하고자 했던 종교성(할례를 포함한 유대의식)을 향해 저주를 퍼부은 이유는 복음의 능력을 덧입고 있는 자로서, 그의 몸에 '예수의 흔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stigmata tou Jesu'를 오늘 날 우리의 신앙 생활로 적용해 본다면,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진리의 말씀에 자기를 합치시키면서 살려는 신자의 몸부림 정도로 해석 가능합니다. 오늘을 사는 내 자신안에 친히 하나님 당신 자신의 손길로 새기신 흔적을 지닌 자들로, 예수께 붙잡힌바 되어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마음과 힘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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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통계 및 행정사항> 예배: 381 / 팀모임: 201 / 전도: 2
 
1. 8월 모임 안내(*예배 시간/장소는 해당 주 배정 장소 또는 확정후 공지)
ㅇ 8/11, 25(토) 간사 리더모임(*전체 리더 모임 후)
ㅇ 8/12(주일) 대표 간사 주관 모임
ㅇ 8/19(주일) 그룹별 모임
ㅇ 8/26(주일) 진 모임
 
2. 아직 진행중인 수도권 선교, 군선교, 미얀마, 캄보디아 선교를 위해 후방에서 기도로 지원합시다.

 

3. 8/19(주일)은 4부 예배 안내 및 주차 봉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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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및 팀 모임 참석 인원>
 
A그룹
01팀 김지원 43 / 28 / 0
02팀 박유진 20 / 10 / 0
03팀 김수미 43 / 20 / 0
04팀 양해원 34 / 20 / 0
 
B그룹
05팀 김정숙 34 / 20 / 0
06팀 김상문 24 / 13 / 1
07팀 김소민 32 / 19 / 1
08팀 정은정 20 / 10 / 0
 
C그룹
09팀 김승훈 23 / 12 / 0
10팀 이아름 44 / 16 / 0
11팀 김한나 34 / 13 / 0
12팀 박중근 30 / 2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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