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역보고 게시판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01309.jpg
헌금위원으로 섬겨준 구하예요^.^ 

* 주일예배보고 

1부 예배 – 아가 66명, 부모 56 새친구 1(윤권)
2부 예배 – 아가 30명, 부모 44 새친구 2(안다희, 장은지)
3부 예배 – 아가 33명, 부모 31 새친구 2(이기백, 김이든)

새친구 - 5명
영아부 어린이 129명 + 부모 131명 + 교사 57명 = 317명 
헌금 374,500원 

―――――――――――――――――――――――――――――――――――――――――――――――――――――――――――――――――――――――――――――――― 

*2012년 7월 1일 말씀
*읽을 말씀 : 요한복음 21장 1-14절 "고기를 잡게 하셨어요"

우리 영아부 친구들은 나를 싫어하는 친구에게 맛있는 과자를 나눠주나요? 
전도사님이 이렇게 친구를 싫어해요. 전도사님에게 과자를 주고 싶나요? 아니죠.
나를 싫어하는 친구랑 같이 놀이터에서 노나요? 
전도사님이랑 이렇게 친구랑 싸웠어요. 같이 놀이터에서 놀고 싶나요? 아니죠. 그러기 쉽지 않을 거에요.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알려주신대요. 
우리 함께 이야기를 들어봐요.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 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어요. 
이 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두고 도망갔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리고 제자들 앞에 다시 나타나셔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다시 살아나신 후 어느날 밤이었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물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갔어요.
열심히 그물을 바다로 던졌어요. 그러나 물고리를 한마리도 잡을 수 없었어요.
밤이 되도록 잡아봤지만 여전히 잡을 수 없었어요.

그때였어요. 호수 저 편에서 누가 소리쳤어요
“얘들아! 고기 좀 많이 잡았니?”
제자들은 누가 물어보는지도 몰랐지만, 대답했어요 “아니요! 한마리도 못잡았어요!”
다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배의 오른쪽으로 그물을 던져볼래?”
우리 친구들도 같이 그물을 던져볼까요? 하나둘셋!
[그물던지기]
DSC01237.jpg그래서 제자들은 그물을 배의 오른쪽으로 던졌어요. 그리고 그물을 다시 끌어올렸지요.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물 가득하게 물고기들이 잡혔어요.

이 때 배에 타고있던 베드로 아저씨는, 저 쪽에서 소리지르던 어떤 사람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리고는 배 밖으로 뛰쳐나갔어요. 바다로 풍덩!
그리고나서 베드로 아저씨는 예수님 앞 까지 어푸어푸 헤엄쳐갔어요. 
다른 제자들도 배를 땅으로 끌고 와 정리를 했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이 막 잡아온 생선과, 준비해오신 떡으로 제자들에게 아침밥을 주셨어요.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반했을 때 예수님은 속상하셨을 거에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다고 제자들을 버리지 않으셨어요. 다시 오셔서 사랑해주셨어요.
예수님은 우리가 나쁜 마음을 갖고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해도 
늘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세요. 
우리 친구들이 언제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의 사랑을 늘 누리며 사는 친구들이 되길 기도할게요.



――――――――――――――――――――――――――――――――――――――――――――――――――――――――――――――――――――――――――――――――


1. 2012년 영아부 주제 성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영아의 교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영아들에게 가장 좋은 교재는 부모님의 삶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항상 말씀과 예배를 배우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주일 아침 9시와 금요일 저녁 9시에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누가복음 7장 16절 말씀

 
5. 광고사항
-여름성경학교가 7월 7일에 있습니다. 기쁜 날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해주세요.
-영아부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준비중입니다
-교사모집중입니다.모집분야는 사진촬영, 찬양, 보조교사 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11021 Disciples 15진 주일보고서 장기정 2012.07.01
11020 주일보고 15진 사역보고서 강종욱목사 2012.07.02
11019 주일보고 [복있는 유년부] 7월 1일 주일보고 최강현 2012.07.03
11018 주일보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유아부] 하나님이 계셔요. file 이진전도사 2012.07.03
11017 주일보고 [믿음의 가정]신혼1진 보고서 -잘 했으면 상 받아야죠- file 강병희목사 2012.07.03
11016 주일보고 장년1진 보고서 "선교는 순종" file 박두진목사 2012.07.03
11015 주일보고 18진 사역보고서 file 전종국목사 2012.07.03
11014 주일보고 [ 유치부 ] "12개의 돌멩이" (2012.07.01) file 유한미전도사 2012.07.03
11013 주일보고 ** 사랑16진 주일사역보고서(우리의 자랑은 예수님 뿐입니다!!) ** file 이지혜진장 2012.07.04
11012 주일보고 休:HU. 10진 주일사역보고 file 김성태목사 2012.07.04
11011 주일보고 19진 食口진! 주일보고서입니다! 이은희전도사 2012.07.04
11010 주일보고 [New Amazing Grace 7진 보고서~] " 너의 용감함을 보여줘~! " file 이윤준강도사 2012.07.04
» 주일보고 [영아부]주일예배보고 - 고기를 잡게 하셨어요. file 박소금전도사 2012.07.04
11008 주일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등부] 120701 특새 시상식이 있었어요. file 이규현전도사 2012.07.04
11007 주일보고 'stigmata tou Jesu' - 11진 주일 보고(전도와 구원의 확신) 현혜욱강도사 2012.07.04
11006 주일보고 [NINE CAMP] 기쁨과 사랑으로 제주에서 선교중입니다! file 양제헌목사 2012.07.04
11005 주일보고 장년 2진 주일보고 file 임형진목사 2012.07.04
11004 주일보고 [말씀, 기도, 사랑이 충만한 신혼 2진 보고서] 선교 바자회 file 이희석강도사 2012.07.04
11003 주일보고 *4진 주일보고서* (우리가 밟는 동해 땅마다 하나님이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전소영진장 2012.07.04
11002 주일보고 8진주일 보고서 - 주님께 영광 돌리는 선교 file 김정호전도사 2012.07.05
11001 주일보고 <말씀과 치유 3진> 사역보고서 김현민목사 2012.07.05
11000 주일보고 장년3진 주일 보고서 안성권목사 2012.07.05
10999 주일보고 1진 보고서 "교회를 꿈꾼다." 신용길목사 2012.07.05
10998 주일보고 GOOD NEWS 17진 문승진목사 2012.07.05
10997 주일보고 [오병이어(5L2F) 고등부]_"고등부 여름 수련회 D-34"_120701 file 박수영전도사 2012.07.05
10996 주일보고 초등부 주일사역보고 (2012. 7. 1) 서범준강도사 2012.07.05
10995 주일보고 <하나님께 드림 14진> 선교의 열정으로 제주는 뜨겁습니다! file 고석창강도사 2012.07.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409 Next
/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