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주의 날입니다.
주간의 첫 날을 구별하여 지키는 것은 나머지 6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주의 날임을 기억하여 매일 매일을 주의 날로서 구별하여 살겠다는 신앙고백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성수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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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배
예배에 집중합시다. 우리 자신의 예배를 회복하고 우리 곁에 예배의 자리를 떠난 지체들을 볼아봅시다. 예배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2. 선교
울진선교, 수도권선교, 군선교 등이 남아 있습니다. 바라기는 20진 모든 지체들이 1인 1선교 감당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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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5일 주일
예배자: 346명/팀모임: 193명/새가족: 3명(지난주: 348/199)
1팀 이재웅 26/16
2팀 안은경 22/14/1
3팀 박하선 29/18
4팀 유연희 27/16
5팀 최다솔 25/9
6팀 전은선 40/22
7팀 김준용 25/14
8팀 박알뜨리 30/25
9팀 최경천 32/12/2
10팀 박지혜 38/20
11팀 김성수 24/9
12팀 김윤희 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