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우리 방식대로 드리다가 교안이 있어서 뭔가 제대로 된 순서가 있는 예배를 드린 것 같아서 새로웠습니다. 따로 자취하는 아들은 페이스 톡으로 하고 우리 딸들과 저는 집에서 함께 했는데 특히 찬양을 같이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 질문에 다 답하기는 좀 힘들었지만 교안 작성과 캠페인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일 위플러스(We+) 가정예배
예배사진
2020.08.25 23:49
장년1진 OK목장 김신애 조유선 유진 유은 가정예배입니다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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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댓글로 응원도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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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페이스톡이라니!!!
멋져요~ 비록 물리적 거리는 멀더라도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마음의 거리는 더더 가까워졌을꺼에요~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멋진 가정이 되길 소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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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 댓글 감사요^^ 거의 매일 드리는데, 찍는게 귀찮아서 이거 찍고 한번도 못찍었네요. 또 찍어서 올릴게요~~ 사실 페이스톡이 젤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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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이렇게라도 얼굴뵈니 넘 반가워요 집사님~~^^ 가족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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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반가워요~~ 오프라인으로도 곧 봬요!!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