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가정예배였는데 시작은 어수선하고 분주했지만 아이들이 좀더 커서 그런지 말씀도 함께 읽고 기도도 할수 있었습니다.아이들이 나눔할 때 열정적으로 서로에게 불만을 토해내는 상황이었지만 마무리는 아름답게 맺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예배드림이 기쁨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삼일 위플러스(We+) 가정예배
예배사진
2020.08.05 20:59
장년1진 122팀 화평,경세 가정입니다.
추천 수 2 댓글 4
올해 첫 가정예배였는데 시작은 어수선하고 분주했지만 아이들이 좀더 커서 그런지 말씀도 함께 읽고 기도도 할수 있었습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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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조형일, 김연욱 목자님!! 위플러스 ~ 가정예배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는 화평, 경세에게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임을 고백케 되는 복된 시간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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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가정 안에 기쁨이 흘러넘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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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조형일, 김연욱 목자님의 가정에도 가정예배를 통한 은혜의 물결이 흘러 넘치게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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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저 사진구도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시점!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상상해 봅니다^^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