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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편 1435-6절 말씀

 

11월 마지막 주네요.

우리는 한 순간도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2013년도 은혜로 시작했는데 은혜로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시편 기자처럼 마른 땅 같이 주님을 사모하는 사람들 되길 기도합니다.

마침내 은혜의 소낙비를 내려서 마른 땅을 적셔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기도합시다!

  

 

 

http://www.facebook.com/samilchildhood

여기로 들어오시면 유년부 사진과 활동내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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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 어린이 128 + 새 친구 2 + 교사 35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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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 주정 172,310 + 감사 21,000 + 십일조 1,000 = 1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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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유년부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 유년부 아이들이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3. 유년부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 다 하나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마음 부어주시도록)

4. 유년부 아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나도록

5. 유년부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두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6. 세상의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군대로 세워지는 유년부 아이들과 선생님들 되도록

7. 한 영혼 살리는 유년부 될 수 있도록

8.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한 2013년도, 하나님의 은혜로 마칠 수 있도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교

 

본문: 누가복음 111-13절 말씀.

제목: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암송요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4-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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