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3.

" 너희는 성읍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여 매복하되 그 성읍에서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준비하라 "

※  가나안의 두 번째 전투는 매복의 원리로 승리하였음을 기억하고, 잘 준비하는 젊은 청년들이 됩시다.

※  연이은 사역으로 피곤할텐데 지난 한 주 배식 봉사로 섬긴 진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봉사는 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1. 지난 주 예람제 새가족 81명중 22명이 두 주 연속 왔습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 1팀 김병국, 신미화, 이선정.

- 2팀 장향옥, 김현경

- 4팀 이요한, 강정진, 박희태

- 5팀 최병호(23기), 이가람(28기), 또 한 명

- 6팀 송진수

- 7팀 김설화

- 8팀 문채홍(31기)

- 9팀 오상수(21기), 이대현(27기)

- 10팀 최연지

- 11팀 인창근(24기)

- 12팀 박선주, 정조형, 최명화, 백인혜, 이인혜

2. 새가족 11명이 처음 예배드렸습니다. 아들을 찾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환영하고 기쁨을 누리길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 1팀 전종환 (조경호 동생)

- 2팀 최은비, 최은비 남자친구

- 3팀 이수정(20기), 한성찬(23기) / 강혜진(29기) - 최민지 인도

- 7팀 송하라(28기), 우선영(23기)

- 9팀 최연지

- 12팀 조재신(26기) - 신영난 후배 / 박경선(26기) - 이인혜 친구

3. 주일 예배 : 9월은 3부예배입니다. 예람제에 온 새가족들 정착에 집중합시다.

4. 명절 : 추석입니다. 더 많은 기도와 심방으로 팀원들을 돌아봅시다.

5. 35기 모임 : 임보배 간사와 한아람 간사가 담당자로 섬깁니다.

6. 선교 : 4팀 황윤정(30기) 자매 다게스탄 선교중입니다. 물질과 기도의 후원이 잘 쓰임받길 기도합시다.

7. 치유 기도제목

- 1팀 임채리자매 아버님이 간암 3기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함께 중보기도합시다. 수술과 회복위해 기도합니다.

조성열, 김민주 태아 사랑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 2팀 희락리더의 누나 유산조짐있었는데 다행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건강한 산모와 아이되도록 기도해주세요.

- 3팀 장혁진 코수술(성형아님) 잘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유은지자매(27기) 잇몸수술 받았는데 회복위해 기도해주세요.

- 4팀 팀원들이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시다.

- 5팀 신수진자매 9월26일 팔꿈치 근육 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이 잘 되었고, 빠른 쾌유가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6팀 윤여민 손가락 골절상, 김진호 어머님 손목골절위해 기도해주세요. 김수정자매 장염회복위해 기도바랍니다.

- 7팀 정도한형제 강직성척추염, 포도막염 / 하태환 강직성척추염 위해 기도해주세요.

- 8팀 군선교 다녀온 팀원들의 체력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 9팀 진춘간사 누나가 입원 치료중입니다. 주님의 치유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 10팀 감기걸린 팀원들이 속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11팀 허진선자매의 회복, 유성열 리더 기흉 쾌유, 용지윤 부모님의 구원

- 12팀 김은혜(28기)자매 다리회복과 전지연리더의 회복위해 기도합니다.

8. 진장 : 여러가지 분주한 가운데 미래의 길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지각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예의와 상식이 통하는 진원이 됩시다.

< 보 고 >

*** 대청부 : 예배자 459명 (모임 265명) 새가족11명

(주중 간사 및 리더 심방)

1. 김영롱간사(23) 예배 51명 (29명) 새1 : 진짜 간사는 예수 그리스도에 붙들린 바 되어 생명력 있는 간사입니다. 좋습니다.

리더 사랑하는 목자의 마음이 잘 흘러가길 바랍니다. 성령이 새바람이 일어날 것입니다.

2. 임보배간사(25) 예배 37명 (25명) 새2 : 재계약후에 모든 삶 가운데 주님께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외할머니 위해 기도해요.

- 추석 계획 : 안믿는 가정 조사 1차 완료 / 믿음의 가정 세우기 팀모임 / 추석 전에도 리더모임 강화

가정예배 인증샷! / 서울에 있는 팀원들은 송편 만들기 팀모임 / 명절에 리더 말씀문자와 조원들 답문자 / 추석전후 계속심방

- 10월 팀사역 : 기도와 말씀으로 교제.

마태복음 골든벨 / 사도행전 골든벨 / 말씀읽기 프로젝트 / 새벽팀새 주2회 / 큐티 / 팀엠티

==>> 철저한 계획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주께서 2팀과 동행하시리라 믿어요^^

3. 최문희간사(24) 예배 45명 (33명) 새3 : 미래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서 책임져주시는 응답의 경험들을 풍성히 누리길 기도합니다.

4. 박주영간사(19) 예배 42명 (21명) : 멀리 태백까지 다녀와서 한주가 피곤하겠네요. 가족들이 교회로 걸음이 옮겨지길 기도합니다.

5. 임 권 간사(22) 예배 33명 (20명) : 결혼후 첫 명절인데 자리를 지켜줘 고맙습니다. 팀이 든든히 세워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6. 이은주간사(25) 예배 37명 (20명) : 은주간사를 보면 생각보다 훨씬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참 흐뭇하게 합니다. 늘 승리하세요.

7. 이은주간사(25) 예배 34명 (18명) 새2 : 방정선 형제 대회 잘 했나요. 취업때문에 많이 분주할텐데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8. 한아람간사(29) 예배 35명 (14명) : 사역이 많네요. 지혜롭게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9. 김진춘간사(23) 예배 33명 (22명) : 바쁜 중에 수도권 군선교 수고많았습니다. 지혜와 집중력으로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10. 주진홍간사(26) 예배 21명 (14명) 새1 : 10월말까지 목표한 영혼들이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시험준비 잘 하세요.

11. 박영근간사(13) 예배 37명 (14명) : 모임이 많이 약화되었네요. 선봉팀으로 호칭이 무색하네요. 압도적인 기도로 전진합시다.

12. 남응국간사(23) 예배 51명 (35명) 새2 : 논문은 잘 할 것 같네요. 힘내세요. 결혼과정과 이후의 삶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13. 조시환.  예배6명 : 가족과 소속없이 돌아다니는 성도들을 잘 돌아봐주세요.

*** 대청부 12진 리더

1 강은정(22) : 주님 안에서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 통화했는데 주 후반에 한번 더 심방하겠습니다.

1 고아름(27) : 믿음으로 사역하고 말씀으로 기준을 잡고 기도로 생명을 살리는 멋진 리더가 될 것입니다.

1 안혜림(28) : 영육간에 지치지 않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혜림리더는 분명히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그리스도인입니다.

1 이하경(28) : 예수님 은혜에 붙들려 있길 기도합니다. 추석에 가족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기도할께요.

1 김지형(19) : 강력한 성령충만의 은혜가 있길바랍니다. 조원들의 기도의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파이팅!!

2 조은혜(26) : 복음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매사에 그런 열정으로 임한다면 세상에서도 강력한 축복의 통로가 되겠네요^^

2 김희락(24) : 누나와 태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명절에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2 조민희(24) : 젊게 보여서 27기라고 생각했나봅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알아가길 바라구요, 미래를 책임져주실거라 믿습니다.

2 김대원(28) : 학업에 지혜를, 사역에 은혜를, 사업에 능력을. 하나님과 영광과 주권을 인정하며 주님안에서 답을 발견해나가길 기도합니다.

3 송민규(20) : 조원들의 생일과 새가족수료를 파악하고 있는 것은 리더사역의 기본입니다. 믿음성장을 돕고, 삶을 함께하는 것이죠.

3 임정아(25) : - 계속해서 조원들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3 김세진(21) : - 리더는 성실함이 중요합니다.

3 김진영(33) : 인턴으로 취업이 된거죠? 경제적으로 어려운 조원들을 위해 중보하고,  그리스도인이 물질을 다스리며 살아가도록 기도합시다.

4 김용구(23) : 진로에 변화가 있었군요. 어디로 어떻게 가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만나면 나누어주세요^^

4 양선혜(21) : 신경쓸 일이 많은거죠.. 주님안에서 자유함을 누려야 할텐데요. 기도합시다.

4 이은실(24) :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군요. 강건해져서 예비하신 만남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4 윤동수(24) : 주님안에서 굳건하게 믿음의 뿌리가 내려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5 윤미영(22) : 10월3일 등산모임에 하나되고 즐거운 시간되길 바랍니다. 첫 명절 가족 섬기는 것에 지혜롭게 잘 해나갈거라 믿어요.

5 정이든(25)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신앙입니다. 조원들과 신앙에 대해 나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죠. 건강위해 기도해요.

5 오수근(30) : 조원들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삶을 위해 기도하며 애쓰고 있네요. 좋습니다. 얼른 건강하게 회복되어서 달려가길 바랍니다.

6 고진수(23) : 김진호 형제 어머님이 잘 회복하길 바랍니다. 군선교에서 만난 장병들과 연락하고 있나요? 좋아요^^ 정착위해 기도합시다.

6 김순정(22) : 조모임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귀하네요. 늘 조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간사님을 잘 돕는 리더임을 알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6 윤여민(21) : - 인내하며 영혼을 끝까지 붙드는 자가 열매를 보빈다. 힘내세요.

6 한나리(27) :  힘내세요. 명절에 신앙생활의 회복을 통해 조원들의 영적 중심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업무에 지혜가 임하길 기도해요.

6 황용준(28) : 세상 친구들에게 지혜로우면서도 담대함으로 대하는 훈련은 평생해야 할 것 같네요. 비둘기같이 순결하고 뱀같은 지혜를~~

7 홍민아(28) : 많이 바쁜중에 하는 헌신이 정말 귀하네요. 건강 잘 챙기고, 잠도 잘 자구요. 주일에 일하는 팀원들의 믿음을 기도합니다.

7 한정희(24) : 조원들을 한 명, 한 명 잘 파악하며 기도하고 심방하고 있군요. 우리의 모든 삶이 예배가 되어 영광드리도록 기도합시다.

7 유경일(24) : 임소영자매의 두통과 사랑니로 인한 치통이 하루빨리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조원들 돌보는 것들이 참 세심하네요^^

8 오인선(27) : 높은 기수들의 가족구원과 배우자 기도가 많네요. 인선리더가 통로되어서 그들의 인생에 예수님으로 잘 돕길 바랍니다.

8 이현진(29) : 일할 때 지혜를 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큰 비전을 바라보고 일하도록. 군선교와 리더사역에서 영혼품는 마음과 기도의 승리!^^

8 김보령(33) : - 바빠도 보고서를 쓸 수 있길 바래요.

9 고인경(19) : 늘 성실히 섬기는 모습이 참 귀하네요. 온전히 주님의 은혜안에서 풍성한 응답이 있길 간절히 기도해요.

9 백주영(21) : - 새로운 조에서도 승리하길 바랍니다.

9 유애란(22) : 새로운 조원들과 좋은 교회를 세워나가길 기도합니다. 관계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여러 책을 통해 섭렵하길.. 힘내세요.

9 송예원(32) : 팀 막내리더네요. 첫 리더 사역에 큰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도록 압도적인 기도로 승부합시다.

10 박진영(23) : 주님과 동행하며, 늘 임재를 경험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팀 잘 섬겨줘서 늘 고맙게 생각해요.

10 이원철(13) : 고향가는 조원들에게 더 많은 기도와 심방이 있길 기도합니다.

11 이정화(22) : 정화리더도 많이 분주해 보이네요. 팀이 많이 약해졌어요. 조원들의 예배와 믿음의 회복을 놓고 열심히 기도합시다.

11 윤희종(25) : 진선자매와 한나자매 어머님이 잘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조원들의 회복위해 간절히 기도합시다.

11 유성열(30) : 최성훈형제는 신대원 몇학년이죠? 한 번 상담을 해주고 싶은데요. 힘내세요.

11 변지희(27) : 리더가 바뀐 건가요? 진장과의 소통이 잘 되어지길 바랍니다.

12 안수행(21) : 명절에 부모님전도의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많이 분주한데도 긍정적 태도가 보기 좋네요. 더 큰 성장있길 기도합니다.

12 정철우(24) : - 철우리더, 무슨 일있나요. 성실한 리더인데..

12 전지연(24) : - 힘내세요. 잘 회복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12 조은지(26) : 명절에 대리간사로 잘 섬겨주길 바랍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늘 승리하길 기도해요.

12 김병옥(27) : 신우회 잘 들어갔네요. 직장의 주인이 예수님임을 늘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 귀한 일입니다. 조원들의 성장을 위해 기도합시다.

12 김윤정(24) : - 세원형제의 진로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12 곽미희(26) : 조안에서 교제와 예배 중심에 정직하고 진실함들이 녹아들어 있길 기도합니다. 직장 일 힘내구요. 함께 기도합시다.

*** 리더

1 이선무(18) : - 예배드리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3 엄숙현(22) : - 직장에서 의미를 찾아내길 기도합니다.

4 김가영(31) : - 예람제 때 너무 반가웠어요^^

5 김영주(22) : - 교사로 잘 섬기고 있는거죠?

5 전유미(21) : -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7 이지영(27) : - 성가대 잘 섬기고 있죠?

10 유리나(27) : 프랑스 유학

10 김성령(32) : 잘 회복해서 다음에 리더로 섬기길 바랍니다.

9 신소라(24) : 대학원 준비 잘하고 다시 리더로 섬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