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역보고 게시판

주일보고
2012.09.16 19:09

[복 있는 유년부] 9월 16일 주일보고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년부 행사

 

부모초청 기도회

오늘 부모 초청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25분의 부모님들이 참석해주셨어요.

교회와 가정이 하나가 되어 우리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살리는 유년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교회와 가정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923일 친구초청잔치

 

* 일시: 923일 주일

* 장소: 유년부실

* 주제: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

* 주제말씀: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15

 

* 기도제목

1)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도하기에 힘쓰는 유년부가 되도록

2)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유년부 영혼들이 먼저 교회에 잘 정착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나도록

3)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 만날 수 있도록

4) 준비하시는 선생님들에게 하나님께서 능력과 감당할 힘을 넘치도록 부어주시도록

5) 가정과 교회가 하나 될 수 있도록

6) 유년부가 하나 될 수 있도록

7) 우리 유년부 아이들이(주일학교 모든 아이들이) 온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 일정

- 9/2 전도 대상자 카드 작성 , 4영리

- 9/9 사영리 콘테스트

- 9/16 부모초청 기도회 (9-940, 유년부실)

- 9/23 친구초청잔치

 

* 준비위원장: 이명순 선생님

 

기도로 준비하는 친구초청잔치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많은 영혼들이 살아나는

유년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석

 

: 어린이 107 + 새 친구 6 + 교사 42 = 15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헌금

 

: 주정 244,000 + 감사 6,000 + 십일조 15,000 = 265,00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도제목

 

1. 유년부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 유년부 아이들이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3. 유년부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다 하나되도록 (예수님의 마음 부어주시도록)

4. 923일 친구초청잔치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수 많은 영혼들이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교

본문: 하박국 316-19절 말씀

제목: 하박국의 질문과 하나님의 대답.

암송요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8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오늘은 하박국이라는 선지자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신나는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

 

이야기

친구들, 전도사님이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졌었다고 이야기해줬었죠? 이스라엘이 솔로몬 왕 이후에 남과 북으로 나뉘어졌어요. 남쪽에는 유다지파와 베나민 지파가 있었고 북쪽에는 나머지 10지파가 있었어요.

 

북이스라엘은 계속 하나님을 버리고 떠났고, 우상 숭배하고 그 밖에 많은 죄악을 저질렀어요. 그 결과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했어요. 그리고 포로로 끌려갔어요. 북이스라엘은 멸망했고 남쪽에 유다지파와 베냐민지파는 아직 남아있었어요. 그런데 남아있는 유다지파와 베냐민지파 사람들도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고 죄를 저지르고 있었어요.

 

그런 상황 속에서 선지자 하박국이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왜 제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세요? 언제까지 안 들어주실 것이에요? 폭력이 일어나고 있다고 외쳤는데도 왜 구해주지 않으세요? 왜 제가 유다 사람들이 범죄하는 것을 보게 하시나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듣지 않아요. 정의가 시행되지 않고, 나쁜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하박국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박국과 백성들아,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 내가 놀라운 일을 보여줄 것이다. 내가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일으켜 유다 백성들을 심판하겠다. 그들의 말은 표범보다도 빠르고 해질 무렵의 늑대보다도 사납다. 그들의 군대는 재빨리 공격하는데 먹이를 덮치는 독수리 같다.”

 

그러자 하박국이 다시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여호와, 나의 하나님, 주님은 영원 전부터 살아계신 하나님이세요. 하나님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고 백성이 나쁜 짓 하는 것을 참지 못하시는 분인 것을 알아요. 그런데 왜 유다보다 더욱 악하고 나쁜 바벨론 사람들이 유다를 쳐서 이기는 것을 잠잠히 보고만 계세요?”

 

하박국이 하나님께 질문하고 잠잠히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렸어요. 하나님께서 하박국에게 대답하셨어요. “내가 너에게 알려주는 것을 적어라. 그것을 판 위에 뚜렷이 새겨서 달려가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거라. 아직 판 위에 쓴 말이 이루어질 때가 되지 않았지만 곧 이루어질 때가 올 것이다. 내가 교만하고 술을 즐기며 여러 나라를 공격해서 사람들을 사로잡고 우상을 숭배하는 바벨론 사람들을 심판 할 것이다.”

 

하박국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 듣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제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놀랐어요. 주님,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세요. 하나님께서 유다를 혼내시고 바벨론 백성들을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을 들으니 제 온몸이 떨려요. 그러나 저는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별로 없고,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고, 올리브 나무에 거둘 것이 없고,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더라도 저는 하나님 때문에 기뻐할 것이에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 할 것이에요.”

 

적용하기

1) 궁금한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 질문해요.

오늘들은 말씀에서 선지자 하박국은 하나님께 몇 번 이나 질문했을까요? 네 맞아요. 2번이에요. 하박국은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며 질문하고 있어요.

하나님, 왜 제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세요? 왜 구해주지 않으세요? 왜 제가 사람들이 범죄하는 것을 보게 하시나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듣지 않아요.” 그리고 하박국은 하나님께 또 다시 질문했어요. “하나님, 이스라엘보다 더 나쁜 바벨론 사람들이 유다 사람들을 쳐서 이기는데 왜 조용히 보고만 계세요?”

하나님께서는 하박국이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대답해주셨어요.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께 궁금한 것이 있을 때 하박국처럼 하나님께 기도하며 질문해요. “하나님, 왜 이런 일들이 제게 일어났어요? 하나님 이것이 궁금해요.” 이렇게 하나님께 질문하면 하나님께서 예배 중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책을 읽다가 성경 말씀으로 혹은 부모님이나 선생님, 전도사님을 통해서 대답해주실 것이에요.

 

2)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아빠에요.

하박국의 질문에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가득한 유다를 바벨론을 통해서 혼내시겠다고 말씀 하셨어요. 그리고 유다와 여러 나라를 멸망시킨 바벨론도 심판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런 상황 가운데서 하박국은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17-18절 말씀

하박국 선지자는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죠? , 맞아요. 바로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최고로 사랑하시는 분이세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바로 우리의 아빠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박국은 제가 아무 것이 없어도 하나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저를 구해주실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할 것이에요.” 라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었어요.

실천하기

우리 친구들, 오늘 들은 말씀처럼 궁금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일들을 가지고 하박국처럼 하나님께 질문하며 기도해요. 그래서 하나님께 응답받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최고로 사랑하시며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아빠에요. 우리의 아빠 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우리 유년부 친구들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8절 말씀

 

퀴즈

1. 오늘 하나님께 질문한 선지자는?

1) 나훔 2) 학개 3) 호박국 4) 하박국

2.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을 누구로 심판하신다고 하셨나요?

1) 바비인형 2) 바벨론 3) 바보

3. 하나님은 우리의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 주일보고 [복 있는 유년부] 9월 16일 주일보고 최강현전도사 2012.09.16
517 [139회 열방기도모임]보고서 성현주 2012.09.14
516 주일보고 장년 1진 주일보고(박두진목사님의 로그인문제로 제가 올립니다.) file 이요셉전도사 2012.09.14
515 주일보고 장년 3진 주일보고서 안성권목사 2012.09.13
514 주일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등부] 20120909 로마서 성경공부 시이작! file 이규현전도사 2012.09.13
513 주일보고 休:HU. 10진 주일사역보고. file 김성태목사 2012.09.13
512 주일보고 [영아부]주일예배보고 - "찬송드려요" 박소금전도사 2012.09.13
511 주일보고 Joyhelpers 20진 주일보고서 "하나님을 참으로 아는 것이란" 김수훈전도사 2012.09.13
510 주일보고 <말씀과 치유 3진> 사역보고서 김현민목사 2012.09.13
509 주일보고 [ 힐링캠프6진 ] " 뿌리깊은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됩시다 " 전영민목사 2012.09.13
508 주일보고 [학원선교부]2012090909 주일보고서 이요셉전도사 2012.09.13
507 주일보고 [ 행복한 동행 5진 주일 보고서 ] 5진 전체 기도원에 다녀오다! file 이익주목사 2012.09.13
506 주일보고 [31고등부]_"고등부 예람제"_120909 file 박수영전도사 2012.09.13
505 주일보고 [하나님의 비전 소년부]사역보고서. 김현욱전도사 2012.09.13
504 주일보고 'stigmata tou Jesu' - 11진 주일 보고(완고한 마음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방법) file 현혜욱강도사 2012.09.13
503 주일보고 [믿음의 가정] 신혼1진 보고서 강병희목사 2012.09.13
502 주일보고 4진 주일보고서(09월09일) file 이임호전도사 2012.09.12
501 주일보고 15진 보고서 최성근목사 2012.09.12
500 주일보고 [New Amazing Grace 7진 보고서~] " 우리는 7진 스따일~~" file 이윤준강도사 2012.09.12
499 주일보고 초등부 주일사역보고 (2012. 9. 9) 서범준강도사 2012.09.12
498 주일보고 <하나님께 드림 14진> '꿈의 예람제(9.16)'에 나와 관계된 모든 분을 초대합시다! file 고석창강도사 2012.09.12
497 주일보고 18진 사역 보고서 전종국목사 2012.09.11
496 주일보고 장년 2진 주일보고 file 임형진목사 2012.09.11
495 주일보고 [말씀, 기도, 사랑이 충만한 신혼 2진] 이희석강도사 2012.09.11
494 주일보고 ** 사랑16진 주일보고서(가을맞이~영과 육의 양식 주심을 감사~)** file 이지혜진장 2012.09.11
493 주일보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유아부) 120909 주일보고서 곽연미전도사 2012.09.10
492 [제 9차 논산훈련소 군선교] 9월 9일 사역 보고 1 file 김창근 2012.09.10
Board Pagination Prev 1 ...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 409 Next
/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