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agles 의 Desperado를 들으며 
선악 판단의 주체로 군더더기 많은 삶을 살았던 
제 삶을 돌아봅니다. 

산소망 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명한 십자가만 의지하고 전하길 원합니다.

담임 목사님과 
서울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
    김연정 2012.09.07 08:55
    예수 믿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소수였다... 예수 믿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여러 말씀 중에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진리의 말씀 선포의 자리에 동역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담임목사님과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2. No Image

    말씀 사경회 강사님의 설교는 MP3 다운이 안되는 건가요?

  3. No Image Replies 1

    말씀 사경회 감사합니다. ^^

  4. No Image Replies 1

    말씀 링크 수정 요청 - 150201 저녁

  5. No Image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니라

  6. No Image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7. No Image

    마태복음 강해(6)'이방의 갈릴리여!'

  8. No Image

    마태복음 강해(5) 광야와 시험

  9. No Image

    마태복음 강해(4) '요한의 세레'

  10. No Image

    마태복음 강해(11) 온유와 땅으로

  11. No Image

    마태복음 강해(10) '유사품 애통을 조심하라'

  12. No Image

    마태복음 25장 31~46절

  13. No Image

    마커스 찬양 집회 보기

  14. No Image Replies 4

    마지막 잔양을 준비하는 하늘 성가대 (2006-2014)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