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Atachment
첨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의 열풍을 확인하고 싶다면 오키나와로 오세요!

오키나와는 일본의 어느 지역보다 많은 외국인이 살고 있음에도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한국에서 왔어요.” 라고 인사하는 우리를 너무나도 신기해하고 반가워했다.

한국인이라고 해도 도무지 믿지를 않아 한국 돈 100원을 보여주니 그제서야 믿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엄마가 한국을 무척 좋아한다고 손을 잡고 자기네 집으로 데려가는 아이도 있다.

 

아침 일찍 사영리와 코리안 파티 초대장을 들고 거리로 나갔다.

낮에는 너무 더워 거리에서 사람을 만날 수가 없어 아침 일찍 전도해야 한다.

한국인을 만났다는 사실에 반가워하고, 코리안 파티에서 보다 많은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다고 하자 솔깃해한다.

주민들은 고야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도 갖고 있어서 흔쾌히 코리안 파티에 오겠다고 약속한다.

 

점심을 먹고 코리안 파티 공연 총 리허설을 했다

파트 연습이 끝난 대원들은 또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전도하러 나갔다.

너무 더워 나갔다 돌아올때 마다 땀으로 범벅이 되고 하루에 몇 번씩 샤워를 해야 하지만 감사할뿐이다.

저녁은 둘씩 조를 나눠 고야 성도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했다.

온 가족이 교회 출서갛는 가정도 있지만, 가족 중 일부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아 기도하는 가정 또한 있다.

우리가 들어가는 가정가정에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한다.

06:00 새벽 예배

08:20 아침 식사

09:00 노방 전도

12:00 점심 식사

14:00 코리안 파티 공연 총 연습과 전도

17:00 ~ 고야 성도 집에서 홈스테이 5.JPG 6.JPG

  • ?
    조광열 2012.08.15 18:07
    * 지역 사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매우 중요

    주민들은 고야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도 갖고 있어서 흔쾌히 코리안 파티에 오겠다고 약속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123 5/17 주일 설교로 박선희
122 사사기 강해 (22) 로 박선희
121 5/24 ) 주일 설교로 박선희
120 누구없소? 박선희
119 삼손의 마지막 기도 박선희
118 한주간 고린도 전서 말씀으로 박선희
117 구주를 생각만해도~ 박선희
116 6/21 주일설교로 박선희
115 6/28 주일설교로 박선희
114 7/5주일 설교 에서 박선희
113 사사기 강해(29) 박선희
112 7/12 주일설교로 박선희
111 일상의 선교.... 1 김석만
Board Pagination Prev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