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을 듣으면서 서로가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이런부분을 잘 연합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많이 하는 하루였습니다 결혼을 할 생각하면서 이런 저런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을 했지만 서로 달라서 이것을 서로 인정하고 서로 맞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별로 안했지만 이번 결혼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6강 수업을 들으면서 결혼 예물 및 신혼 살림에 대해서 더욱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꼭 TV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한번더 하게 되었고 꼭 TV에서나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오는 이야기 대로 꼭 할필요가 없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수업이었습니다
늘 주변사람들에게 자격지심을 느끼지 않고 주님을 사모하는 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