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역보고 게시판

주일보고
2012.08.05 15:30

[복 있는 유년부] 8월 5일 주일 보고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png

 

민아, 은석이, 신후와 유년부 선생님들과 저 대만 선교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 유년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날마다 더 주님과 가까워지도록,

날마다 복음 증거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사랑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석

 

: 어린이 98 + 새 친구 1 + 교사 41 = 총 140

 

휴가 기간이라 우리 아이들 예배 인원이 조금 줄었습니다. ㅜㅜ

휴가나 기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예배드리는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헌금

 

: 주정 206,500 + 감사 35,000 + 십일조 30,500 = 272,00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도제목

 

1. 유년부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 유년부 아이들이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3. 유년부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다 하나되도록 (예수님의 마음 부어주시도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교

 

본문: 이사야 401-17

제목: 하나님께로 돌아가요.

암송요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이사야 408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오늘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요.’라는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줄 것이에요. ‘돌아간다.’라는 단어는 무슨 뜻일까요? , 맞아요. 잘못된 방향으로 가다가 돌이켜서 다시 원래의 목적지를 향해서 간다는 것이에요. 오늘은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이야기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신명기 77-8절 말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단해서일까요? 멋져서일까요? 아니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단하고 멋져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은 다른 민족 보다 작고 약했어요. 그냥 하나님께서 작고 연약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셨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이사야 12-4절 말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들과 함께하셨어요.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떠났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죄를 지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셨어요. 이사야 선지자는 그들의 죄 때문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갈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어요.

 

그렇지만 포로로 끌려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망이 없는 것은 아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포로로 지내면서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하나님의 땅,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는 소망의 말씀, 위로의 말씀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전해주셨어요.

적용하기

1) 날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요.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신명기 131-32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떠났어요. 여러분, 친구들이 우리 친구들을 무시하고 배반하면 어때요? 화나죠? 기분이 나쁘죠? 그리고 그 친구랑 친구하고 싶어지지 않죠?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버렸어요.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그들에게 그들의 죄악들 때문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세요. 택한 백성을 끝까지 인도하시며 보호하시고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오늘 이사야와 이사야 같은 선지자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로 보내셨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맞아요. 우리는 하나님을 무시하면 안돼요. 하나님을 떠나면 안돼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생각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해요.

 

실천하기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생각하고 날마다 예수님께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우리 친구들 다 되어요. 그런 친구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이사야 408절 말씀

 

퀴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준 선지자는 누구일까요?

1) 최강현 2) 요나 3) 이사야

2.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갈까요?

1) 가고 싶어서 2)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248 [26차 일본선교] 2012년 8월 6일 월요일 사역보고서 - TBIC교회 1 김진석 2012.08.07
247 주일보고 [오병이어(5L2F) 고등부]_"이 땅의 청소년들을 위해서 울어줄 한 사람"_120805 file 박수영전도사 2012.08.07
246 [26차 일본선교] 히가시오카야마 그리스도교회 1일 사역 보고[사진] 3 file 최혜경 2012.08.07
245 26차 일본선교 오카야마 산요 1일 보고서 2 file 신현기 2012.08.07
244 [26차 일본선교]우에다 그리스도 교회 1일차 사역보고 2 박알뜨리 2012.08.06
243 [26차 일본선교] 홋가이도 오타루 세이쥬지 교회 1일차 사역보고 3 장태욱 2012.08.06
242 메구미노오카 사역 1일차 보고입니다. 1 권유안 2012.08.06
241 [26차 일본선교] 히스콜(HisCall)교회 1일차 사역보고 1 file 김승연 2012.08.06
240 주일보고 제자 12진 주일 보고서 ( # 12명간사, B관정리) file 조시환진장 2012.08.06
239 주일보고 GOOD NEWS 17진 - 예배의성공자가 됩시다 문승진목사 2012.08.06
238 국내선교보고 120805 개척교회지원팀 사역보고 ( 5차 수도권선교대원 모집 ) file 황우천 2012.08.06
237 주일보고 18진 보고서 전종국목사 2012.08.05
236 주일보고 [말씀으로 성장하는 유치부] 2012.08.05 주일보고서 "하나님을 알아요" file 유한미전도사 2012.08.05
» 주일보고 [복 있는 유년부] 8월 5일 주일 보고 file 최강현전도사 2012.08.05
234 [33차 대만선교] 영문교회 사역보고 (목, 금) 김지연 2012.08.05
233 [33차 대만선교] 사림진리당 다섯째날 사역보고 1 민경철 2012.08.04
232 [33차 대만선교] 삼성교회 사역보고 (셋째 날~다섯째 날) 송명하 2012.08.04
231 [33차 대만선교] 이미 승리 삼광교회 다섯째 날 사역보고 file 조영일 2012.08.04
230 [33차 대만선교] 팔복교회 넷째날 사역보고서 file 전진영 2012.08.04
229 33차 대만선교 <뤄동교회> 넷째날 , 다섯째날 사역보고 file 김민정 2012.08.04
228 [33차 대만선교] 관서교회 다섯째날 사역보고 배욱진 2012.08.04
227 주일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등부] 20120729 수련회 다녀왔어요!! file 이규현전도사 2012.08.03
226 [33차 대만선교] 사림진리당 넷째날 사역보고 1 file 민경철 2012.08.03
225 [133회 열방기도모임]보고서 성현주 2012.08.03
224 [33차 대만선교] 칠도복음중심 넷째 날 사역보고 (태풍도 이기신 주님) 전찬훈 2012.08.03
223 [33차 대만선교] 핑산교회 넷째날사역보고 file 김종우 2012.08.03
222 [33차 대만선교] 신포교회 넷째날 사역보고입니다. file 이지경 2012.08.03
Board Pagination Prev 1 ...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409 Next
/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