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가장 많은 지체들이 나온 2팀의 김태훈 간사님이세요.

 

단순히 많은 지체들이 나오기 때문 보다도 팀원 모두가 함께 힘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간사 혼자만으로는 안 됩니다.

 

하지만 팀원이 함께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교도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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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나눌 이야기

1. 우리 신혼진은 동해선교를 가게 됩니다.

아직 선교 대원이 더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7층 중예배실에서 선교 강습회가 진행 중이니 선교에 가지 못하더라도 함께 참여하여 보내는 선교 대원이 됩시다. 

 

2.돌아오는 주일 팀 모임 시간에는 선교 바자회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집에서 안 쓰는 물건들 있으면 꼭 가져 오셔서 선교에 동참합시다.

저도 유아 용품 구매를 신청했습니다.^^

 

3. 레알 팀 지체들을 두루 두루 보살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리더들이 헌신하십시오.

연약한 지체들을 돕기 위해 자원하는 것이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나를 살리고 공동체를 살리는 첫 걸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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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기도 제목

1. 담임 목사님과 진장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서

2. 상반기 사역들을 위해서 - 특새, 동해 선교, 새 가족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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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2진 예배 인원 보고(6/23)
팀	간사	예배	팀모임
1팀	김현기	51	31
2팀	김태훈	103	67
3팀	김우용	25	15
4팀	김효진	34	20
5팀	김혜란	44	13
6팀	김정훈	45	33
7팀	장재수	65	20
8팀	남부기	45	31
	total	412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