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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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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귀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귀한 교회의 홈페이지를 다시 보니 기쁘고 감사하고 놀랍습니다. ㅎ 아름다운 빛깔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빛이니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ㅎ 더 자주 와 사랑하는 교회를 보고 또한 소식도 전하며 열심히 아자자 힘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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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489 목숨을 걸고 저항했던 초대 교회 정신은 사라지고, 술집만도 못한 수준이 되었다... file 김민수
2488 [예배 무용] 액츠 / '예수의 피밖에 없네 (N.B.T.B) + NEWWW DAY' 정명현
2487 오늘의 결과를 예언한 영상 김민수
2486 21년 8월,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교회에 경고했을 때, 김민수
2485 마지막 때 추수의 사명을 감당할 한국을 위해 file 김민수
2484 혹시 교회 내에 자전거 동호회나 혼자 타시는 분들이 있나요^^ 1 우형진
2483 금일 3부 기도자 기도제목 일부가 철회되어야 합니다. 김민수
2482 <안전하고 은혜로운 모임을 위한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1 오성광
2481 [카드뉴스] 51차 특별새벽기도회 '낮아 지셔서 맞추어 주시는 주님' 15일차 file 김진균
2480 [카드뉴스] 51차 특별새벽기도회 '낮아 지셔서 맞추어 주시는 주님' 14일차 file 김진균
2479 [카드뉴스] 51차 특별새벽기도회 '낮아 지셔서 맞추어 주시는 주님' 13일차 file 김진균
2478 [카드뉴스] 51차 특별새벽기도회 '낮아 지셔서 맞추어 주시는 주님' 11일차 file 김진균
2477 [카드뉴스] 51차 특별새벽기도회 '낮아 지셔서 맞추어 주시는 주님' 12일차 file 김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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