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지사항>
1 <예배> - 예배의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거는 17진이 되기를 바랍니다.
2<팀모임> - 공동체 없이 신앙이 성장할 수 없습니다. 팀모임과 조모임에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3<제자도> - 우리의 목표는 예수님을 본받고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령께 의지하여 제자도를 따라살기를 기대합니다.
(예배자통계)
예배자 324 팀모임 216새가족 2
|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
| » | 주일보고 | 굿뉴스 17진 보고서 | 문승진목사 | 2013.04.17 |
| 1921 | 주일보고 | 화끈한 가족 15진 주일사역보고130414 | 최성근목사 | 2013.04.17 |
| 1920 | 주일보고 |
김밥이 달라졌어요^^19진 주일 보고서입니다!
|
이은희전도사 | 2013.04.17 |
| 1919 |
새가족 등록 보고_20130414
|
민선영 | 2013.04.17 | |
| 1918 | 주일보고 |
[하.친.중] 20130413 교사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
이규현전도사 | 2013.04.16 |
| 1917 | 주일보고 | [ 힐링캠프 6진 ] " 가정에 우환이 많습니다~ " | 전영민목사 | 2013.04.16 |
| 1916 | 주일보고 |
장년 3진 주일보고
|
안영민목사 | 2013.04.16 |
| 1915 | 주일보고 |
[사랑으로 하나되는 유아부] 20140414 주일보고서
|
곽연미전도사 | 2013.04.16 |
| 1914 | 주일보고 |
우리 가족 18진 보고서 (오관훈 간사 결혼식 및 간사들 나들이~)
|
전종국목사 | 2013.04.16 |
| 1913 | 국내선교보고 |
[작은교회 길동무 수도권선교부] 130414 개척교회지원팀
|
황우천 | 2013.04.16 |
| 1912 |
[2013년 삼일예배자학교 1기 보고서]s.o.w 세번째만남
|
조선유 | 2013.04.16 | |
| 1911 | 주일보고 |
[하나님을 찬양하는 유치부] 2013.04.14 주일보고서
|
유한미전도사 | 2013.04.15 |
| 1910 | 주일보고 |
제자 12진 주일 보고서 ( #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제자의 삶을 살아갑시다.)
|
조시환진장 | 2013.04.15 |
| 1909 | 주일보고 |
[임마누엘 유년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요! 4월 14일 주일보고
|
최강현전도사 | 2013.04.14 |
| 1908 | [169회 열방기도모임]보고서 | 성현주 | 2013.04.12 | |
| 1907 | 주일보고 |
[多産의 축복]신혼1진 보고서 -자녀와 함께할 때 부모는 행복합니다-
|
강병희목사 | 2013.04.12 |
| 1906 | 주일보고 | [변화의 시작 3진] 주일사역보고서 | 김종철 | 2013.04.12 |
| 1905 | 주일보고 | Joyhelpers 20진 주일보고서 | 김수훈전도사 | 2013.04.11 |
| 1904 | 주일보고 | 날마다 새로운 2진 20130407 주일 보고서 | 이홍우강도사 | 2013.04.11 |
| 1903 | 주일보고 |
[제자 세우는 신혼 2진] 밥 힘으로 사역도 열심히 충성~
|
이희석목사 | 2013.04.11 |
| 1902 | 주일보고 |
<하나님께 드림 14진> 4월의 봄 - 내 신앙의 봄날을 찬양합니다.
|
고석창목사 | 2013.04.11 |
| 1901 | 주일보고 |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407 주일예배보고 -아기 예수님이 자라셨어요 | 박소금전도사 | 2013.04.11 |
| 1900 | 주일보고 |
休:HU. 10진 주일사역보고.
|
김성태목사 | 2013.04.11 |
| 1899 | 주일보고 |
[ 힐링캠프 6진 ] "4월에는 자유와 휴식이 임하기를~~ "
|
전영민목사 | 2013.04.11 |
| 1898 | 주일보고 |
[하나님을 찬양을 유치부] 2013.04.07 주일보고서
|
유한미전도사 | 2013.04.11 |
| 1897 | 주일보고 | 8진 주일보고서 | 김정호전도사 | 2013.04.11 |
| 1896 | 주일보고 |
[Camp 9 S2] 말씀으로 공동체가 살찌는 4월이 되길 기대합니다
|
양제헌목사 | 201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