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행16:25~26)
http://www.31pop.com/xe/homeGallery/134003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행1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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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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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852 | 새벽에 만났던 예수님 1 | 변경희 |
1851 | 목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장유미 |
1850 | 4층 아이들 놀이터 1 | 김수아 |
1849 | 아이와 함께 예배드리기에 조금만 편한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3 | 장수연 |
1848 | 창조, 안식, 그리고 크라나흐의 그림 2 | 박양규목사 |
1847 | 창세기가 옛날 이야기 같이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 강철 |
1846 | 시간을 초월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고백 | 박양규목사 |
1845 | ‘종교적 열심’은 왜 신앙을 배반하는가? | 권대원 |
1844 | 청장년 장년진 제자훈련 성장반7기 훈련생 모집 | 김정일 목사 |
1843 | [제6차 중보기도학교] 접수 받습니다. | 전종국목사 |
1842 | 손봉호교수님의 글을 공유하고파 올립니다~~ 1 | 임두호 |
1841 | 9월 세대통합 기도회 (상록수, 부제 : 조국의 무게) 2 | 박양규목사 |
1840 | [주일 아르바이트 모집] | 송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