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숫자이지만 시작되었습니다. 캠퍼스를 향한 13진의 발걸음이......, 주님의 마음으로 무장하고 나아가 말씀을 전하고 옳은 길로 인도하는 캠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 년 농사는 모내기를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뿌리는 수고가 없이는 거두는 기쁨도 있을 수 없음을 기억합니다.
◎ 숭실, 세종,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그리고 시청역까지 우리진이 이번 캠전에서 맡은 지경입니다. 열심히 복음 전하고 신입생들을 교회로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계속되는 캠전과 직장인 전도에 많이 참석해 주십시오. 그때그때 간사님을 통해 장소와 시간을 공지하겠습니다.
◎ 기도가 없이 우리의 모든 경영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캠전을 위한 진새가 다음주 26(화), 28(목)에 있습니다. 2부 예배 후에 7:10-40까지 캠퍼스와 신입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1진, 8진 10진이 13진과 함께 합니다.
◎ 이제 막바지 캠프와 선교기간입니다. 군선교, 수도권선교를 떠나는 식구들이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고 돌아오십시오.
출석 357/203/20
1팀 <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0/8
2팀 <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예! 2팀> 장미화 간사님 48/31/11
3팀 <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54/29
4팀 <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32/18
5팀 <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4/26/4
6팀 <Passion> 유재만 간사님 28/13
7팀 <위대한 7팀> 허정미 간사님 41/30/3
8팀 최경희 간사님 33/13/3
9팀 <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1/15
10팀 <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