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까지 접수 받기로 되어있는데 몇일 전부터 사라졌네요.
아마 기타 다른 광고때문인 것 같은데, 최소한 저 15일까지만이라도 함께 띄워주는 것이 어떨까요?
짧은 생각이지만 월요일 새벽예배 후 식사 제공 안하는 것이나 방송실 직원 모집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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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팝업을 통해 공지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판단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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