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6.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없어진 지 오래이니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그들에게 돌아갈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
4.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6.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없어진 지 오래이니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그들에게 돌아갈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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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주일낮예배 | 2012년9월2일/주일낮예배/전도서 강해(04)/전도서3:11-15/인생의 통찰력(40:05) | 미디어관리자 | 2013.02.05 |
4 | 주일낮예배 | 2012년9월30일/주일낮예배/전도서 강해(08)/전도서6:1-6/강한자와 싸우지 마라(40:56) | 미디어관리자 | 2013.02.06 |
3 | 주일낮예배 | 2012년9월9일/주일낮예배/전도서 강해(05)/전도서4:7-12/함께 가야 살수 있습니다(40:57) | 미디어관리자 | 2013.02.06 |
2 | 행사/집회 | 2019년06월20일/42차특새(14)/전도서1:12-18/'그 다음은' | 미디어실 | 2019.06.20 |
1 | 행사/집회 | 2021년06월11일/46차특새(05)/전도서1:1-8/’무엇이 유익한가?’ | 미디어실 | 202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