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이틀 째,

해남 충신교회는 일곱게 부락을 사역 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노인이시다.

오전 어린이 사역에는 너무나 착하고 맑지만 부모님은 맞벌이라 아이들이 게임중독이 많았지만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이고 즐거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또한 즐겁습니다.

오후에는 어르신 경로당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 일곱게 부락 경로당에 닭죽을 대접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팀이지만 모든 팀원들이 손주같은 모습으로 어르신들에게 닭죽과 쑥뜸과 마스크 팩으로 예수님을 증거 하였을 때,

 

영접과 눈물을 곳곳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저희팀은 장년부 두분과 목포사랑의교회 청년 네분도 함께사역 하며 서로의 도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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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포 선교는 기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