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주일 본문에 나오는 너희는 그 당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 이라셨는데,

오늘날엔 너희가 어디에 있는 걸까?

난 너희 안에 도저히 끼이지 못 해 쫒겨온 걸까?

소금 산이 된 교회를 깨 부셔 흩으시기 위해 코로나를 허용하고 계신건가?

마스크를 쓰고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다는게 도저히 이해도 않되는 짓을 하러

굳이 모여야 하는가?

꼭 답을 듣고 싶은데 누구 없소?      (5월 마지막주일 설교에서)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다 함께 알아가는 기독교 교리 (다알기) - 01회 - 하나님이 알고 싶다

    Read More
  3. 다 함께 알아가는 기독교 교리 (다알기) 05회 - 삼위일체, 무조건 믿어야 되는가? 03

    Read More
  4. 다 응하였더라 !

    Read More
  5. 눈을 부라리고 지켜보라

    Read More
  6. 눈 뜬 맹인 설교에서 오래 전에 써 놓았던 두 시가 생각났네요

    Read More
  7. 누군가 한분이라도 기도해 주세요

    Read More
  8. 누구없소?

    Read More
  9. 농인들과 소통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Read More
  10. 노회관련 문의드립니다.

    Read More
  11. 노회 재판국 동영상을 보며 드는 생각

    Read More
  12. 노인 상담사 자격증 시험일에

    Read More
  13. 노숙자들과 닮은 이 시대의 청년들

    Read More
  14. 네팔선교 그 후 ...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