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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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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섞어 빠져도 모르고 사는 암 덩어리 같은 사사시대

복을 복으로 못 누리는 단 지파

안식 평안이라는 이름의 마노아

어쩌면 작금의 울 가정을 스케치 해 주시는지, 개 얘기까지...

딸이 두 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는데 너에겐 너무 부담스런 사치라고 입양시키라고 엊그제 채근 했거든요.

4개월이나 넘게 끊겼다가 이으시는 설굔데, 어쩌면 울집 싸움을 구경이라도 하신듯이 - 주일 저녁 예배 대신 수요 예배가 가고 싶어져서 차 시간을 마쳐 알람을 해 두느라 두통약을 네 차례 먹어가며 설레기를 하고 갔는데 -

목사님께선 곁가지라 셨지만, 제겐 치부에 더욱 쿡 쿡 찔러대는 말씀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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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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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6일 주일 청장년3진 모임과 대청부 모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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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3일 장애인주일 저녁예배 특별공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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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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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강후기 입니다~

  6.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9일차

  7.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8일차

  8.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7일차

  9.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6일차

  10.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5일차

  11.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4일차

  12.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3일차

  13.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2일차

  14.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1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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