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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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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로 주신 세가지 기도 제목에서 보여진 나의 밑바닥

1, 풍성한 사랑을 위하여

성전으로 올라가는 것을 유세하고 교회 가기 위해 휴무 맞는 직업을 찾는다고 너무 자긍한 것.

2, 분별과 진실함을 위하여

바른 길의 선포가 삼일에 있고, 코로나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가 분명 한데도 돈벌이의 들쑥 날쑥이 기준이 되어 두려움으로 쩍쩍 갈라지는 소리 조차 위장.

3, 의의 열매가 가득하기를 위하여

소신을 밝히며 투표했노라고 전화 해 주는 어른 다 된 딸을 보면 분명 하나님께 붙어 있는 것 같은데도 자식 걱정 늘상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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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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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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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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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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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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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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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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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도 여전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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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적 오프라인 예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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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강해(11) 온유와 땅으로

  11. 삼일교회 온라인 교인증 발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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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금요 기도회에서 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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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왕기하 강해 (5) 요단강 앞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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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주일 아침 설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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