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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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창조주 하나님은 역사와 인생의 주어입니다. 5 | 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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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책 숨바꼭질 판매에 대한 보고를 드립니다. 2 | 신창조 |
154 | 책 한권 소개 할게요 | 강철 |
153 | 천국을 소망하며 | 이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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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청각장애인(농아인)도 '매일성경'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1 | 박미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