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주는 장소 이동 설교를 하시던데 그리움의 짠 한 마음들이 빼곡 빼곡...

굽어진 목사님의 등은 성도들에겐 눈물을 보이지 않으시려 애쓰심이 극에 달한 것 같아 참을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비는 것은 제작년 겨울 삼일 제단을 오르기 시작 하면서 A관과 B관 전체를 밟기 하는 맘으로 돌았었는데 몇 번 못 하고 만 것이 그 주엔 A관 소년부실인가 그 날 따라 불이 꺼져 있길래 들어가 기도 하자니 경비실에서 올라와서 그동안 엘리베이터를 혼자 타는 낯선 여잘 눈총 줬었는데 기여이 말을 안 듣는다고 역성이었던 걸 핑계로 그만둔게 너무 너무 후회되는 일침 이셨다.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문을 잠궈 주세요!

    Read More
  3. 묵상일침 18

    Read More
  4. 묵상 일침13

    Read More
  5. 묵상 일침 17

    Read More
  6. 묵상 일침 14

    Read More
  7. 무제.

    Read More
  8. 무분별한 비판을 대체 누가 한건가요?

    Read More
  9. 묙요찬양예배

    Read More
  10. 못 본체 하지 말라

    Read More
  11. 목회자

    Read More
  12. 목포선교 도움을 구합니다(목포지역 청소년&학부모 상담세미나)

    Read More
  13. 목장 3진 안경사역과 한방사역 입니다.1

    Read More
  14. 목욕재계 했습니다... SPA 에서.... 결혼관을....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