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꿈을 꾸었지요.

면식이 있는 목사님이 어린 아들과 함께 이상한 형틀에 갖혀 피를 짜내는 고통속에 있더라구요.

저도 제 딸과 함께 같은 형틀에 박힌 것 같긴 한데 별 고통을 모르겠는데, 오직 그 목사님이 아들이 느끼는 고통에 대해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빛이 부각 되기만 했었어요.

꿈을 깨우시면서 이 성가도 주셨네요.

주의 보좌로 나아 갈 때에~ ~ ~ ~ ~ ~ ~ ~ ~ ~ ~ ~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다 함께 알아가는 기독교 교리 (다알기) - 01회 - 하나님이 알고 싶다

    Read More
  3. 다 함께 알아가는 기독교 교리 (다알기) 05회 - 삼위일체, 무조건 믿어야 되는가? 03

    Read More
  4. 다 응하였더라 !

    Read More
  5. 눈을 부라리고 지켜보라

    Read More
  6. 눈 뜬 맹인 설교에서 오래 전에 써 놓았던 두 시가 생각났네요

    Read More
  7. 누군가 한분이라도 기도해 주세요

    Read More
  8. 누구없소?

    Read More
  9. 농인들과 소통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Read More
  10. 노회관련 문의드립니다.

    Read More
  11. 노회 재판국 동영상을 보며 드는 생각

    Read More
  12. 노인 상담사 자격증 시험일에

    Read More
  13. 노숙자들과 닮은 이 시대의 청년들

    Read More
  14. 네팔선교 그 후 ...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