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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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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귀로에 있어서 "아버지의 뜻이 무언가?"엔 고민도 없이 "어느 것이 더 실린가?"에만 갈등하는 삶의 습이 되고, 고단에 젖어 갈등과 고민 조차 잊고 있진 않나 멈춰서 보는 금욜 밤이었네요.  근본적인 신앙 고백의 시간도 됐구요.


잠언16 :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 말씀으로 위로 하시는 성령님! 삼일의 성령님! 지구촌의 성령님께서 이끄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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