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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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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금식 성회에서 배고픈 북한과 배터지는 남한을 추웠다 더웠다로 나타내며 땀구멍 마다 쑤시는 통증이 와 데굴데굴 구르며 남한 강대상이 더럽다 북한 선교 한다고 너무 설치지들 말라며 거의 행악 부리는 수준 이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없다. 우리에겐 아버지가 없다고 비어 있는 강단 밑에서 통곡 한 해도 있었다.


산수리 그 큰 저수지가 3년의 가뭄으로 울퉁불퉁 패이고 쩍쩍 갈라진 흉물스런 바닥을 드러내 보일 때 오늘날 자식을 향한 어미의 마음을 봤었다.


등 따스고 배부른 처사가 오유월 만삭된 여인이 콩팥을 메는 거라는 오해의 농? 이 있는데

다 등 따스고 배부른 소리로 치부 할까 보다

그나저나 5/5일 낮 설교(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다)에선 왜 이렇게 올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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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제30차 특별새벽기도] '선교적 제자로 전환하라' 6월 17일 월요일 출석통계 file 한가연
1461 [제30차 특별새벽기도] '선교적 제자로 전환하라' 6월 18일 화요일 출석통계 file 한가연
1460 [제30차 특별새벽기도] '선교적 제자로 전환하라' 6월 19일 수요일 출석통계 file 한가연
1459 [제30차 특별새벽기도] '선교적 제자로 전환하라' 6월 20일 목요일 출석통계 한가연
1458 [제30차 특별새벽기도] '선교적 제자로 전환하라' 6월 21일 금요일 출석통계 한가연
1457 [제30차 특별새벽기도] 동판 제작 안내 50 한가연
1456 [제31차 특별새벽기도] '말씀을 따라가라' 12월 10일 화요일 출석통계 file 한가연
1455 [제31차 특별새벽기도] '말씀을 따라가라' 12월 11일 수요일 출석통계 한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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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제34차 특별새벽기도] 소소한 이벤트 공지 3 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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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제3차 MK 캠프] MK가 무엇일까 하시는 분, MK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 한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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