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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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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십여년 방송 설교로 은혜만 따 먹고  있었다.

슬며시 염체없는 맘 일어 한 번쯤 올라가 보자 던 작정이

백 번을 넘기고 멈췄다.

찬양 시간 때 말씀 하신 걸 설교로 다시 기도 시키기를 여러번 이었고, 라이브로 보는 묘미? 를 한참 즐겼다.

여상한 때로 돌아온 지금, 기도 시간이 준 탓일까? 은혜의 정리가 잘 안된다고 고백 했더니 "새 노래로 부르자 랄 라라~¿ ? '

이 후렴구로 새벽 잠을 깨우셔 시편 40장에 관한 동영상 설교를 찾아보다가 출근 시간 놓칠뻔 했다.

나 어떠해도 여전히 말씀하시는 하나님 ! 예수님! 성령님!

안심입니다요, 저 당신들께 붙어 있는  것 맞죠? 맞죠?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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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어 있어

  3. No Image

    발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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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섞어 버려도 맛나 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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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일하시네

  6. No Image Replies 1

    안녕하세요 새벽예배 관해서 글 올립니다

  7. No Image Replies 2

    주보에나온 엘레베이터광고보고 저도글올립니다.

  8. No Image

    나도 기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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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따스고 배 부른 소리

  10. No Image

    다시 설명하신 으뜸의 말씀에서

  11. No Image

    절박하고도 절박 할 때

  12. No Image

    한 참만에 금요 예배에 올라

  13. No Image

    알기에 못 믿어

  14. No Image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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