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everevergiveup-5in.jpg : Naver ever give up.

어제(주일) 송태근 목사님께서 주일 1부 부터 5부예배  설교시간에 Naver ever give up 이라는 말씀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순리대로 살았더라면 죽음을 체념 했을 개구리, 자연에 섭리대로 황새는 끼니로 개구리를 잡았을 뿐입니다.


Never ever give up이란 글귀 때문에 개구리에 절박함이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황새도 절박하긴 마찬 가지입니다. 

개구리와 황새 모두 하지 않아도 될 절박한 경험에 서 있습니다.

저는 누구 편에 서서 위로를 해주는 것이 좋은 것인가요?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SPA 1강,2강,3강 후기예요^^

    Read More
  3. SOME 체육대회 이벤트 우수작 발표

    Read More
  4. SOME 체육대회 이벤트 당첨자 및 추천 안내

    Read More
  5. SJA 등록 마지막 주입니다

    Read More
  6. Season.3 9진의 시작을 알립니다!

    Read More
  7. sBc. 지난 주에도 삼바칼을 사랑해 주신 성도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삼바칼은 이번 주에도~

    Read More
  8. S.P.A_제2기 첫강의를 듣고..^_^

    Read More
  9. S.P.A 삼일결혼예비학교 중간후기

    Read More
  10. Re: 삼일교인은 신학대학원생이 아닙니다.

    Read More
  11. POP찬양단님께 여쭤볼게 있어 게시글에 올립니다.^^

    Read More
  12. POP 김경빈 형제가 라면에 파송송 뮤지컬 출연하고 있어요. ^^

    Read More
  13. Never ever give up!.

    Read More
  14. mp3 업데이트가 완료된 거예요?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