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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쨋날 첫 사역은 <퍼피> 라는 아이 엄마들 모임이었습니다..
원래 오기러 했던 분들이 많이 오시지 못해서 한팀 밖에 오진 못했지만.. 간단한 게임과 교제 그리고 한국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아이를 키우는지를 우리팀에 유일한 엄마께서 삶을 나눠주셨습니다.. 이 날 온 아이엄마는 아이와 함께 마지막날 코리안파티까지 매일 오셨습니다.. 앞으로 더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셋쨋날 두번째 사역은 사쿠라포트 양로원 방문이었습니다.
토구라 교회 성도들과 함께 하는 사역중 하나입니다.. 어르신들에게 여러 공연을 보여드리고 또 끝나고 양로원에서 준비해주신 다과를 함께 나누며 교제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셨고 특히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보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이 어르신들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하나님의 사랑이 조금이라도 흘러가길 바랍니다..
셋쨋날 마지막 사역은 남자,여자 성도들끼리 각각 교제와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느교회나 마찬가지겠지만 남자성도가 없습니다.. 특히 토구라 그리스도 교회는 더더욱 없습니다..
저희가 계속 기도하는 것 중에 하나가 토구라 그리스도교회에 남자 성도들이 세워지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교회 여자성도분들의 기도제목 중 하나가 남편분이 교회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가 몇년에 걸처 토구라에 가니 남편 분들도 저희의 존재도 알고 저희에 대한 마음이 많이 열려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부터 그들을 위한 시간을 갖고자 해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함께 저녁 식사하고 또 우리의 신앙 간증도 들려주고 했습니다.. 역시나 남자들끼리 모여 분위기는 다소 칙칙하였으나.. 생각보다 저희 얘기도 잘 들어주셨고 이런 시간을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많이 오시진 못했지만.. 못오신 분들을 위한 선물까지도 남겨 놓고 왔어서.. 조금이나마 저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꼭 계속 가지려 합니다.
같은 시간에 여자 성도들과 우리 여자 선교대원들과 같이 교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들 모임보단 분위기가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 특히 현지 교회 성도들이 그 시간을 무척 좋아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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