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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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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목사 사건 이후 큰 충격을 받았을 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관련 기사를 접할 때 마다 분노와 행보에 대한 안스러움이 공존을 합니다.

대법원 판결이 난 현재 치유공의TF 결과 보고가 필요 할 듯 합니다.

많은 성도들 마음 속에는 아직 진행 중일 테니까요..

고통을 받은 피해자 분들께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정말정말 기도합니다.


  • ?
    치유공의TFT 2017.09.15 17:22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조만간 보고를 할 계획입니다.
    물론 게시판에도 보고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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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하신 말씀에 책임지시는 하나님 2 김영진
2008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지네가 발꼬인 이야기 2 김영진
2007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제몸을 후벼팠습니다. 아팠습니다. 악기가 되었습니다. file 김영진
2006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저는 팽이입니다. file 김영진
2005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자연치유와 하나님 치유사이에서 김영진
2004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일상의 축복 5 김영진
2003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언제나 저는 완전재활을 이룰수 있을까요? 1 김영진
2002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고의 그림자는 참 길다.. 김영진
2001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아픔을 느낀다면 그건 네몫이란다. 김영진
2000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시미가 되고 싶은 스끼다시> 김영진
1999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너 가진 것 많으니 앞으로 나아가라> 김영진
1998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마음이 없어서란다." file 김영진
1997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 2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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