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목사 사건 이후 큰 충격을 받았을 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관련 기사를 접할 때 마다 분노와 행보에 대한 안스러움이 공존을 합니다.
대법원 판결이 난 현재 치유공의TF 결과 보고가 필요 할 듯 합니다.
많은 성도들 마음 속에는 아직 진행 중일 테니까요..
고통을 받은 피해자 분들께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정말정말 기도합니다.
전목사 사건 이후 큰 충격을 받았을 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관련 기사를 접할 때 마다 분노와 행보에 대한 안스러움이 공존을 합니다.
대법원 판결이 난 현재 치유공의TF 결과 보고가 필요 할 듯 합니다.
많은 성도들 마음 속에는 아직 진행 중일 테니까요..
고통을 받은 피해자 분들께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정말정말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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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009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하신 말씀에 책임지시는 하나님 2 | 김영진 |
2008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지네가 발꼬인 이야기 2 | 김영진 |
2007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제몸을 후벼팠습니다. 아팠습니다. 악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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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
2006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저는 팽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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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
2005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자연치유와 하나님 치유사이에서 | 김영진 |
2004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일상의 축복 5 | 김영진 |
2003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언제나 저는 완전재활을 이룰수 있을까요? 1 | 김영진 |
2002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고의 그림자는 참 길다.. | 김영진 |
2001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아픔을 느낀다면 그건 네몫이란다. | 김영진 |
2000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시미가 되고 싶은 스끼다시> | 김영진 |
1999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너 가진 것 많으니 앞으로 나아가라> | 김영진 |
1998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마음이 없어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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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
1997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 2 | 김영진 |
조만간 보고를 할 계획입니다.
물론 게시판에도 보고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