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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반듯한 모습으로 성공했느냐에 눈꼽만큼도 관심 없으시다
성공했냐,  반듯하냐, 헌금을 얼마나  많이 했냐
이런거에 관심 없으시다

내가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정말 행복한지,  즐거운지,  안식의 의미를 제대로 누리고 있는지
 그게 중요한 관심사다

하나님이 뭐가 부족하고 안타까워서 
내가  성취한 결과물들에 관심을 두실까요?


 (출애굽기15장)
13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 주께서 구속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처소입니다


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18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 주께서 백성들을 인도하시어 주의 처소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라고 하고 계십니다

성경에는 구약이든 신약이든 어디에서도 단 한번도  
이 원리가 흔들렸던 적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내어 구원하신 중요한 이유가 
우리를 하나님의 처소로 삼기 위해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성소로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은 한번도 눈에 보이는 건물에 거주하신적도 없고 
그걸 지으라고 명령 하신적도 없다


 (고린도전서 6장)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성전은 우리자신 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의 처소요
또한, 우리가 하나님이 거할 처소, 성소입니다
신약에 와서는 우리를 성전 삼으시고 
우리안에 들어와 계시고 영원히 내주하십니다
 
나를 친히 성전 삼으신 주님께서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는 언제나 너희들 자체가 중요하다
나를 성전 삼으시고ㆍ ㆍㆍ
            

           ☆☆☆ 은혜의 강단 이번주 낮설교
           '열왕기상 왕들의 이야기 솔로몬의 성전건축(2)' 를 
                                             통하여 주신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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