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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자넨 아이 같았네. 한때 자넨 탐구의 목적을 알고 있었지.

해답을 얻고 싶어 질문하던 때, 해답을 찾으면 기뻐하던 때가 있었단 말일세.

그때로 돌아가게. 지금도 늦지 않았어

[천국과 지옥의 이혼] -C.S. Lewis

 

우리는 왜 기독교를 믿는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기독교가, 성경이 우리에 대해, 이 세상에 대해 해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존재이며, 이 세상은 어떤 상태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말해 줄 수 있는 해답을 성경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읽는다. 우리와 이 세상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고, 우리와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생겼으며, 우리와 이 세상이 과연 어떤 결론을 향해 가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와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은 누구신가? 그분은 이 세상을 어떻게 이끌어 가길 원하시는가? 이 모든 탐구와 질문을 간절히 따라 가다보면 결국 우리는 하나님에까지, 성경에까지 이끌리게 됩니다.

 

*제자훈련(성장반 3기생)과 수요 성경 파노라마반

성경파노라마반(수요 저녁 8:30)과 성장반 3(목요 저녁 8)가 진행중입니다.

성경파노라마반은 종강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 주신 진원들을 축복합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성경공부반 개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제자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어 만들어 지는 존재입니다.

훈련 없이 절대 하나님의 제자로 살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역시 3년이라는 세월 동안 예수님에게 보고 듣고 배운 자들입니다. 훈련생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 훈련을 사모하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 126! 연합 예람제

1~4진 연합으로 예람제가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공동체에 오신 형제들과 처음 교회 오신 형제들이 잘 정착하도록 힘써 주세요! 모든 영광 하나님께!!!

 

특새!

11/30()~12/18() 3주간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입니다. 선교를 앞두고, 한 해 마무리를 앞두고 평소 집중하지 못했던 기도의 자리에 집중합시다. 함께 해야 할 기도의 자리와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깨어 기도해야 할 때에 영적으로 무뎌진 상태에 있지 않도록 기도의 자리에 잠을 깨웁시다.

강사로 섬기는 방선기, 이관형, 송태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팀원들 모닝콜하여 깨워 주세요!

 

*12월 예배안내

12A그룹(1~4) 예배는 2(오후 1030)입니다. 팀에서 잃어버린 영혼은 없는지 서로 잘 살펴 주시고, 모이기에 힘쓰는 1진이 됩시다. 팀에서는 더욱 활발하게 공동체를 세워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자신과 공동체와 하나님을 위해 옛 사람은 버리고 새 사람을 입는 개과천선 공동체가 되기를!!

* 매달 진예배

매달 첫 주일(오후 430)에는 진예배로 모입니다. 점점 예배에 소홀해 지는 지체들을 보게 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예배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명심하시고, 모든 팀원들은 서로를 격려하여 예배에 집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 세상살이 힘들고 피곤할수록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모임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진예배를 통해 서로 몰랐던 진원들을 더욱 알아가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성경(새벽기도회)

11-12월 매일성경으로 큐티하는 성도가 됩시다! 고린도전서가 이어집니다. 함께 조금씩 말씀을 읽는 성도가 됩시다. 팀별로 성경읽는 모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설교 역시 매일성경 본문에 따라 진행됩니다. 새벽의 은혜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토요 리더 모임

주일 사역을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다른 모든 모임이나 개인 약속보다 가장 최우선에 두어야 합니다. 간사, 리더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참석하십시오. 예배와 모임을 위해 먼저 기도로 앞서 준비하는 영적으로 중요한 시간입니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리더모임이 소홀이 되지 않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3·1 운동

하루 구약 3, 신약 1!

아니면 매일 성경의 본문을 따라 성경을 읽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성령께서는 진리의 영이시므로 우리를 말씀에로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말씀 없는 신앙생활은 미신입니다.

 

성경을 읽는 좋은 방법 중 하나

한 번에 한 권(예를 들면, 창세기 한 번에 읽기)을 다 읽는 것입니다.

맥체인 성경읽기도 추천합니다. 성경은 4파트로 나눠서 읽는 방법입니다. “맥체인 성경읽기표갓피플 성경통독어플을 검색해 보세요~~

 

팀별로 성경읽기에 대한 좋은 생각이나 모임 등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간사와 리더는 필히 1독 이상 하시고, 진원들께서도 최소 1독을 하도록 합시다.

 

===============

개과천선(改過遷善) 일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인생을 덮어야 우리가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소망이 없던 인류에게 소망이 되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해야 우리가 삽니다. 우리의 인생은 결코 혼자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삶속에서 그 은혜의 해답을 발견하고, 그 해답에 감격해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할 때 우리는 진정 개과천선될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그 은혜를 나누며 이렇게 고백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 한 번 고백해 봅시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복 받는 인생이 아니라 복 주는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배 193 /모임 102

1팀 박지혜 간사 예배 36 모임 23

2팀 최윤경 간사 예배 41 모임 29

3팀 김기철 간사 예배 27 모임 14

4팀 최진규 간사 예배 46 모임 24

5팀 최승희 간사 예배 35 모임 11

6팀 조성문 간사 예배 8 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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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간사, 리더, 진원들께!

 

우리가 좋아하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익히 아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입니다.

(고전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 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 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전 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 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의 문맥은 12장과 14장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12장과 14장은 모두 은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은사와 은사 사이에 사랑이 놓여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고 사귀다 보면 귀한 은사를 가진 지체들을 만나게 됩니다. 참으로 많은 은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은사들은 모두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세우는 데 사용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사용함에 있어 중요한 설명서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고전 13장입니다.

 

은사를 사용하는 원리는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서 1-3절에서 모든 뛰어난 은사적 섬김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원리로 하지 않으면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이 사랑의 속성을 4-7절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아 주는 것입니다.

온유한 것입니다.

시기하지 않습니다.

자랑하지 않습니다.

교만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화내지 않습니다.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모든 것을 참습니다.

모든 것을 믿어 줍니다.

모든 것을 바랍니다.

모든 것을 견뎌 줍니다.

 

=======

유진 피터슨 목사는 이 부분을 이렇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더 마음을 씁니다

사랑은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사랑은 뽐내지 않으며

자만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강요하지 않으며

내가 먼저야라고 말하지 않으며

화내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죄를 꼬치꼬치 따지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비굴하게 굴 때 즐거워하지 않으며

진리가 꽃피는 것을 보고 기뻐하고

무슨 일이든지 참으며

하나님을 늘 신뢰하며

언제나 최선을 구하며

뒷걸음질치지 않으며

끝까지 견딥니다.

===================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줘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감정대로 하지 않고 진리대로 행하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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