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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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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청장년 2진 12목장의 김남경집사입니다.

 

요즘 목사님 설교 끝나신 후 함께 통성으로 기도할 때, 찬양 인도자께서 독창을 하시는데

제가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기도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네요.

처음 몇 주간은 목사님께서 통성 기도에서 찬양 인도자의 노래에 맞춰 찬양으로 넘어가시길래

자연스럽게 기도에서 찬양으로 이끌어가시려고 그렇게 하시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리 아니하시고 바로 기도로 마치시더라구요.

 

목사님께서 어떤 목적을 가지시고 일부러 그렇게 하신 거라면 최대한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순종하겠습니다만

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예전처럼 반주만 하는 것이 어떤지요..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구요, 주위 몇몇 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많은 사람은 아니구요 말 그대로 주위 몇 명입니다. ^^;;

 

항상 수고하시는 POP와 인도자분께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욱 귀한 은혜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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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훈목사 2015.11.17 07:20
    샬롬~피오피 담당목사입니다^^

    성도님의 귀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사역은 성도님들께서 예배에 더욱 집중하여 은혜 가운데 나가시도록 섬기는 역할이기에 주신 의견 잘 받들어 이번 주부터는 다시 반주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 이 부분 때문에 기도에 불편을 겪으신 성도님들께 죄송한 말씀드리구요 앞으로도 성도님들의 귀한 조언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
    신가연 2015.11.17 17:25
    삼일교회 예배당에서 예배 드리시는 분들이 아주 많아 모두의 의견을 수용하시기 어려울텐데 귀 기울여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겠지만 모두의 마음이 하나되는 날이 반드시 올 거라 믿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