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교, 무사하게 안전하게 행복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영, 신영, 서영 자매~! 이름 꼭 기억할게요. ^^ 함께 해 주어서 고마워요!!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정혁이와 한컷! 찍어주셔서 고마워요. ^^

19진 3팀, 주예일 팀장 / 19진 4팀 김세중 팀장 / 4팀의 주영이와 새별이~! 선교 함께 해 주어서 고마워요!!

19진 명예선교대원이죠! 난영 자매~! 병원으로 심방한 소민 간사님, 윤정 자매, 선화 리더님~! 

함께 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더불어 기도할 수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제주선교를 감당할 수 있었어요. 

6주 정도 회복이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잘 회복되길 기도드려요! 고마워요!! 

마지막 날, 포커스 4팀 선교대원의 모습입니다~! 젊은이의 패기와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 

함께 해 주어서 고마워요!

19진 2팀, 윤희종 간사님과 엄지혜 자매, 김예림 자매. 

성산일출봉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주었군요. 일상 선교 가운데에서도 승리하길 빕니다~! ^^

한 컷 더!! ^^

19진 2팀이 섬겼던 구세군 서귀포 교회에서의 한 컷입니다. 

더불어 함께 동역해준 모든 선교대원, 그리고 19진 7팀의 이수용, 이예은 간사님... 김현서 자매까지...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19진 2팀이 섬겼던 제주중앙교회에 현관에서, 담임목사님과 한 컷!! 

김포로 복귀할 때의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있군요. 

손가락으로 표시한 것처럼 '사랑' 나누고 전하는 우리 모두 되십시다!! 

19진 2팀이 섬겼던 구세군서귀포교회 분반공부 시간입니다. 다들 열정적으로, 집중하고 있네요. ^^

19진 5팀이 섬겼던 서귀포강변성결교회 어르신 사역의 모습입니다. 함께 동역해 주어서 감사해요. 

19진 5팀의 선교대원 모습입니다. 장재민 팀장, 조동호 간사 외 모든 선교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늘 응원하겠습니다. 

19진 5팀의 저녁 예배 후 한 컷~! 많은 인원이 함께 모여 예배했군요. 모일 때마다 은혜와 기쁨, 충만하길 빌어요. ^^

19진 1팀과 6팀이 함께 연합하여 섬겼던 참좋은교회의 모습입니다. 함께 동역해 주어서 감사해요. ^^ 

이 사진은 귀여워서 한컷!! 윤요섭 형제도 얼른 아빠 되시길 축복합니다. 미쓔미다~~!! ^^

19진 1팀과 7팀의 멤버들... 공항에서 한컷이네요. 수요 저녁 옵션으로 제주로 올 때의 사진인가봅니다. ^^

선교 준비하면서 마음을 같이해 가는 모습, 정말 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도 의미있게 나아가는 19진 되길 소망합니다. 

1. 주일 예배와 공동체 모임! 필수입니다!
- 팀 모임, 조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간사님, 리더님, 그리고 진장이 함께 연락하고 손을 내밀어 예배와 공동체를 회복해 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2. 7월 26일에는 진예배가 있습니다. 

- 오후 4시 30분에 소예배실에서 진행합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3. 하반기 시작 전, 간사리트릿 다녀옵니다. 

- 7월 24~25일(금~토) 일정으로 다녀오겠습니다. ^^ 

- 하반기 19진의 방향성을 정리하고, 간사님들과 손을 붙잡고 기도하며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4. 진장은 심방 중!! 

- 하반기 제자훈련이 시작되기 전까지 진원들을 최대한 많이 돌보려고 합니다. 

- 심방이 필요한 지체들, 간사님들을 통해 연락주시고 필요한 경우는 직접 연락 주길 바랍니다. 

- kimp88@naver.com / 010 6259 7841 (김영윤 진장)

- 적어도 진 예배와 팀, 조모임에 참석하는 모든 진원들에 대해서는 원투원을 꼭 하고자 합니다. 기억해 주세요. ^^ 

5. 매일성경 QT와 금요철야 예배

- 전 교회적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 수동적으로 말씀을 듣는 차원에서 자라나, 주도적으로 말씀을 취하는 청년들이 되어 주십시오. 

- 시편과 잠언(특히!!), 요한복음과 로마서, 그리고 에베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6. 지난 주일 인원 보고 

예배인원 243 / 모임인원 171

함께 이 공동체를 짊어지고 가는 간사님들이십니다. 

왼쪽부터 조동호, 윤희종, 김소민, 김민정, 김영웅 간사님. 그리고 저. 

사진에는 없지만 신희정 리더, 이수용/이예은 간사님...

우리 리더십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공동체가 더욱 아름다워지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건강히 성숙해 갈 수 있도록...

앞서서 섬기는 이들에게 성령 충만케 해 주십사... 기도해 주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