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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jpg : 예수와 함께 장애의길을 걷다-스스로 고아되기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스스로 고아가 됨.


저는 피부에 상처가 나면 후시딘이 잘 듣습니다.
(알림:후시딘 제약사와 저는 아무 관계 없음!)
한달전쯤에 오른쪽 종아리에 작은 상처가 났습니다.
저는 별생각없이 후시딘을 발랐습니다.
그런데 1달이 지나도록 상처가 낫지를 않는 겁니다.
순간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상처가 깊지도 않았고, 괴로운 지경도 아니어서 즉 대수롭지 않아서 저는 기도하지 않았음을 발견했습니다.
견딜만 하다 이거지요. 이 정도는 아니 말씀드려도 되겠다 이거지요. 내 힘으로 가능하겠다 이거지요.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한 것이지요.
예,교만이었습니다.
스스로 고아되기 였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 복음 14:18)
@from=drygin&rcpt=drygin%40daum.net&msgi
  • ?
    김영진 2015.06.03 18:42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있음다. 저는 병원갈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다가 말씀들 듣고, 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되었냐고 해서 1달되었다 했더니 왜 이렇게 그냥 두었냐고 해서, 후시딘 이야기를 하였지요. 의사 샘 그때 벌컥, 이건 건성습진인데 무슨 후시딘을 바르냐고... 이단에 빠지는 모슴이 생각났어요. 헛된 그릇된 진리를 진리인양 잡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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