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1층소예배실을 개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다른일정으로 사용되어지는경우가 종종있어 무겁게 발걸음을 돌려야할때가 있네요
4층 중보기도실같은경우도 일반성도가 모두 들어갈수는 없는것 같구요
매일은 아니여도 퇴근후 정말기도하고싶을때...... 그때 찾은교회에서 기도할곳이없어 돌아가야하는 안타까움이 크네요
1층 소예배실이 다른일정으로 계획되어진 날 이라면 다른곳에 기도실이 개방되었고, 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라는 조그만 안내( 손글씨)
가 있다면 기도의 위로와 배려의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수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것이 제대로 시행이 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언제라도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보장되도록 더욱 세심히 살펴보고 일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