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역보고 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교회에 가면 동지들의 비밀 무전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들이 우리를 교회에 못 나가게 하려고 그토록 노심초사하는 것입니다

[순전한 기독교] -C.S. Lewis

 

IMG_1281[1].JPG

사랑하는 간사님들, 리더들, 진원들에게

 

지난 26개월 동안 3진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귀합니다. 부족한 진장 때문에 맘 고생이 많았죠? 더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새로운 진에 소속되어 새로운 멤버십을 갖고 더욱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힘차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부딪히며 부드러워지고, 빛나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함께 같은 공동체에서 숨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우리에게 주어진 순례자의 삶을 오늘도 성실하게 걸어가는 3진 멤버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느 진에 소속되든지 지금보다 더 성숙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를 섬기고 있을 여러분들을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기도없이 사역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뜻을 구하며 기다리는 최고의 순종입니다. 기도로 준비합니다! 기도 없이 사역하는 것은 휘발유 없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기도의 자리와 시간은 양보할 수 없습니다.


예배 205/모임 97

1팀 이현주 간사 예배 42 모임 26

2팀 김성준 간사 예배 36 모임 15

3팀 손미경 간사 예배 40 모임 13

4팀 김명일 간사 예배 21 모임 12

5팀 박소정 간사 예배 33 모임 17

6팀 조재욱 간사 예배 33 모임 14


 

  • ?
    조재범 2014.11.30 08:16
    항상 함께 할 것 같았던 3진의 친구들, 누나들, 형들, 목사님을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는 주일이 되었네요. 저에게는 3진에서 있었던 그 짧지 않은 시간들이 너무나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고 함께 무언가를 준비 하기도 하면서 배운 것도 정말 많았고 또 함께 기도하면서 너무나 뜻 깊은 좋은 추억들을 많이 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3진이라는 이름이 아닌 각각의 다른 진의 이름을 가지고 다른 위치에서 계시지만 항상 같은 마음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누나들, 형들, 친구들!!! 감사합니다!!!


    < 욥기 14장 >
    7. 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찍힐찌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8.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찌라도
    9.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발하여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5486 주일보고 [성령에 이끌리는 고등부]_140413_주일보고서 file 박수영강도사 2014.04.13
5485 주일보고 [성령에 이끌리는 고등부]_140406_주일보고서 file 박수영강도사 2014.04.06
5484 주일보고 [성령에 이끌리는 고등부]_140330_주일보고서 file 박수영강도사 2014.04.03
5483 주일보고 [성령에 이끌리는 고등부]_140323_주일보고서 file 박수영강도사 2014.03.23
5482 주일보고 [성령에 이끌리는 고등부]_140112_주일보고서 박수영강도사 2014.01.13
5481 주일보고 [성령에 이끌리는 고등부]_140105_주일보고서 박수영강도사 2014.01.13
5480 주일보고 [성령에 이끌리는 3진] 2014.8.10. 주일 사역보고서 조재욱 2014.08.14
5479 주일보고 [성령에 이끌리는 18진 우리 家族 보고서] 전종국목사 2014.04.29
5478 주일보고 [성령에 이끌려 성숙해 가는 3진] 사역보고서 file 김종철목사 2014.04.03
5477 주일보고 [성령님께 사로잡힌 중등부] 20150322 이규현전도사 2015.04.02
5476 주일보고 [성령님께 사로잡힌 중등부] 20150315 이규현전도사 2015.04.02
5475 주일보고 [성령님께 사로잡힌 중등부] 20150308 학부모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규현전도사 2015.04.02
5474 주일보고 [성령님께 사로잡힌 중등부] 20150301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이규현전도사 2015.03.07
5473 주일보고 [성령님께 사로잡힌 중등부] 20150125 방학이 끝나갑니다. 이규현전도사 2015.01.27
5472 주일보고 [성령님께 사로잡힌 중등부] 20150118 네이버에 삼일교회 중등부를 쳐보세요! 이규현전도사 2015.01.18
5471 주일보고 [성령님께 사로잡힌 중등부] 20150111 수련회를 잘 마쳤습니다. file 이규현전도사 2015.01.12
5470 주일보고 [성령님께 사로잡힌 중등부] 20150104 첫주 떨리는 마음! 이규현전도사 2015.01.12
5469 주일보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18진 우리 家族] file 전종국목사 2014.04.09
5468 국내선교보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18진 우리 家族] 전종국목사 2014.04.15
5467 주일보고 [성령께 이끌린 3진] 주일사역보고 file 김종철목사 2014.09.04
5466 주일보고 [성령께 이끌린 3진] 주일사역 보고서 file 김종철목사 2014.09.11
5465 주일보고 [성령께 이끌리는 삶을 살기 원하는]3진 사역보고서 1 file 김종철목사 2014.01.16
5464 주일보고 [성령께 이끌리는 대청3진]사역보고서 file 김종철목사 2014.09.18
» 주일보고 [성령께 이끌리는 대청3진]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1 file 김종철목사 2014.11.26
5462 주일보고 [성령께 이끌리는 고등부]_140817_주일보고서 file 박수영강도사 2014.08.17
5461 주일보고 [성령께 이끌리는 고등부]_140720,140727_주일보고서 박수영강도사 2014.07.27
5460 주일보고 [성령께 이끌리는 3진]주일보고서 file 김종철목사 2014.05.01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409 Next
/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