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5
1. 날마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2진 입니다.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운 주님의 성실하심을 닮은 공동체가 됩시다.
2. 리더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간사와 함께 팀을 지탱하는 귀한 일꾼 리더들을 축복합니다. 혹시나 의미와 목적을 잃어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 버거운
리더는 안 계시나요? 일상의 분주함으로 인해 사명을 감당하기 힘든 리더는 안 계시나요? 그러기 때문에 먼저 예배가 회복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열망, 그것이 직분을 맡은 자의 가장 우선순위
입니다. 그래야 직분 때문에 우리가 다치지 않습니다. 리더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3. 저녁예배에 큰 은혜가 있습니다.
저녁예배는 우리가 일상의 발걸음을 내딛기 전, 우리의 발걸음을 담대하는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는 시간입니다.
절대 피곤하지 않습니다. 감격과 은혜가 있습니다. 저녁예배까지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깊어지는 2진이 됩시다.
예배 332명 팀 200명
1팀 권나현 간사 예배 29 팀 17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죠. 영과 육이 강건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2팀 최주영 간사 예배 25 팀 12 이호연 리더가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네요. 간사님의 회사 인사이동에서 하나님은 은혜가!
3팀 이미영 간사 예배 33 팀 18 7월, 8월. 부재한 팀원들을 돌아보고, 오히려 더욱 끈끈한 영적인 하나됨을 이루는 3팀이 될 것입니다.
4팀 김유미 간사 예배 33 팀 16 드디어 공황의 때가…!!! ^^ 한참 웃었습니다. 뭐.. 기도할 뿐입니다.
5팀 김민정 간사 예배 30 팀 23 팀원들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와 창업, 그리고 시험에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6팀 류지원 간사 예배 33 팀 19 비가 와서 그랬는지, 모임에 많이 못 왔죠? 6팀의 모임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요.
7팀 이광성 간사 예배 34 팀 19 충성하는 간사님의 진로를 하나님께서 열어주실 것입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8팀 김선경 간사 예배 24 팀 15 팀에 대해 더 많이 기다려주세요. 하나님께서 그러시듯이.. 간사님을 축복합니다.
9팀 김용락 간사 예배 16 팀 11 한 영혼 한 영혼을 선교의 일꾼으로 잘 세워주세요.
10팀 박종배 간사 예배 26 팀 16 맞습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성실하게, 정직하게…
11팀 장애란 간사 예배 26 팀 17 매일 밤 12시 퇴근이 버거우시죠? 건강 조심하세요.
12팀 김진이 간사 예배 23 팀 17 조개편 이후 새로움이 팀 안에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