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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보고 게시판

주일보고
2012.09.03 17:25

[복 있는 유년부] 9월 2일 주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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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부 행사 

 

1. 9월 23일 친구초청잔치

 

* 일시: 9월 23일 주일

* 장소: 유년부실

 

* 주제: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

* 주제말씀: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15♥

 

* 기도제목

1)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도하기에 힘쓰는 유년부가 되도록

2)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유년부 영혼들이 먼저 교회에 잘 정착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나도록

3)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 만날 수 있도록

4) 준비하시는 선생님들에게 하나님께서 능력과 감당할 힘을 넘치도록 부어주시도록

5) 가정과 교회가 하나 될 수 있도록

6) 유년부가 하나 될 수 있도록

7) 우리 유년부 아이들이(주일학교 모든 아이들이) 온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 일정

- 9/2 전도 대상자 카드 작성 , 4영리

- 9/9 사영리 콘테스트

- 9/16 부모초청 기도회 (9시-9시40분, 유년부실)

- 9/23 친구초청잔치

 

* 준비위원장: 이명순 선생님

 

기도로 준비하는 친구초청잔치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많은 영혼들이 살아나는

유년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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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

 

: 어린이 120 + 새 친구 0 + 교사 40 = 총 160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헌금

 

: 주정 286,500 + 감사 43,000 + 십일조 1,600 = 331,100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도제목

 

1. 유년부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 유년부 아이들이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3. 유년부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다 하나되도록 (예수님의 마음 부어주시도록)

4. 9월 16일에 있는 부모초청 기도회 가운데 성령님께서 임재해주시도록, 가정과 교회가 하나되는 시간 될 수 있도록

5. 9월 23일 친구초청잔치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수 많은 영혼들이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설교

 

본문: 호세아 6장 1-6절 말씀

제목: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해요.

암송요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 6장 1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선지자는 누구였죠? 맞아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해주는 사람들이었어요. 8월 달에는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선지자들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오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 것이에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한 남성이 사랑이 듬뿍 담긴 시선으로 아내를 바라보면서 로맨틱한 고백을 하고 있어요. "여보, 내 마음은 영원히 당신의 것이에요. 평생 당신과 함께 하겠어요." 감동한 아내 역시 사랑이 가득 담긴 고백으로 대답을 해요.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평생 당신에게 헌신하겠어요. 우리 앞으로 더 깊이 사랑하며 살아요. 그런데 단, 딱 하나 조건이 있어요. 계속해서 다른 사람과도 연애하고 싶어요. "

친구들, 이런 상황이 올바른 상황이에요? 아니죠. 왜 아닐까요? 맞아요. 바로 한 남편과 아내가 결혼한다는 것은 서로만을 사랑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결혼한 남편과 아내는 서로를 믿으며 서로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안 되는 것이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아요. 죄에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죄를 범하였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신명기 7장 7-8절 말씀하나님께서 약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고 사랑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잘나서 사랑한 것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랑받을 이유가 없는데도 하나님께서 그냥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사랑하셨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떠났어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호세아 2장 8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가지고 바알이라는 우상을 숭배했어요. 이 바알이라는 우상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우상이었어요. 신이 아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 자기가 만든 우상을 숭배하는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에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여전히 사랑하셨어요.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 호세아 3장 1절 말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호세아 선지자를 보내셨어요. 그리고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호세아 5장 15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뉘우칠 때까지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나 있을 것이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야 나를 찾을 것이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 말씀은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로 돌아오겠다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 6장 1절 말씀. 그래서 호세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속 이렇게 외쳤어요.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적용하기

1)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어떨까요? 제일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하고만 친하게 지내면 어떨까요? 엄마나 아빠가 다른 집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면 어떨까요? 맞아요. 화가 나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자꾸만 떠났어요.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 호세아 3장 1절 말씀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여전히 사랑했어요.

우리는 바로 하나님께 이런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용서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고 우리와 함께하고 계세요.

우리는 이처럼 아무 이유 없이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장 6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예배에 나오는 것보다 사랑을 원하시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즉,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알아 가면 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제일 기뻐하세요.

 

실천하기

우리는 하나님께 큰 사랑, 위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하나님께 이런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담아서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최고로 사랑하면 되요. 우리 유년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마음을 담아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 6장 1절 말씀

 

퀴즈

1.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는?

1) 스가랴 2) 호세아 3) 말라기

2. 오늘 성경책에서 나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상 숭배한 것의 이름은?

1) 그모스 2) 아스다롯 3) 바알

3. 하나님께서는 나를 ○○하신다. ○○에 들어갈 것으로 알맞은 말은?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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