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9장]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장]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4 | 강우중목사 | 2023년3월28일/화새벽/마태복음 25:1-13/'그런즉 깨어 있으라' | 2023.03.28 |
3 | 강우중목사 | 2023년7월5일/수새벽/디도서 3:8-15/'굳세게 말하라’ | 2023.07.05 |
2 | 강우중목사 | 2023년10월06일/금요기도회/누가복음19:1-10/’예수님 만나면’ | 2023.10.06 |
1 | 강우중목사 | 2024년04월02일/화새벽/신명기 19:1-13/'우리를 위해 구별된 도피성' | 2024.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