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십수년 세월만 낭비하면서 하나님과 거래했고, 기도 소리 몇cm 줄일까? 고 따지며, 말리면 더 하는게 기돈 줄 알았지요.

그래도 감사한 것은 서울 까지 해를 넘기도록 어째 미쳐 갔고,  또 그 정을 어찌 이리도 딱 끊어 주셔 여상히 방송설교로 은혜를 누리게 하시는지 정말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제겐 새로 고침보단 원래대로, 선교의 근본이 되는 삶을 이젠 시작하는 계기가 되는 말씀이길 서원합니다.

새벽예배도 이번 특새를 시작으로 늙은이 이 빠지듯 말고, 꾸준히 드리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해 보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80 7/24금 출애굽기 강해 (29)로 박선희
2379 일상의 선교.... 1 김석만
» 7/12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7 사사기 강해(29) 박선희
2376 7/5주일 설교 에서 박선희
2375 6/28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4 6/21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3 구주를 생각만해도~ 박선희
2372 한주간 고린도 전서 말씀으로 박선희
2371 삼손의 마지막 기도 박선희
2370 누구없소? 박선희
2369 5/24 ) 주일 설교로 박선희
2368 사사기 강해 (22) 로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