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울 목사님 작금의 사태에 설교 하시기가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저의 오지랍의 안타까움이 늘 있어 왔는데, 업친데 겹친 격으로 요즘 사사기 강해는 더욱 힘겨우실 것 같아 이 시간에도 목 놓아 웁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사는 저도 넘 부끄럽고 민구 한데, 갈 때까지 간, 아니 끝도 없이 타락한 레위인의 치부를 드러내기 위해 강단에 어김없이 서서야 하는 현실이, 하나님이 너무 야속 하기 까지 합니다.

이사와 빌라 공동비가 너무 부당하다고 여기지만, 말이 안 통해 묵인 하고, 미워 하고만 있는 이 주제가 한심스러워도, 울 목사님께 긍휼의 은혜를 더욱 주시라고 기도는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80 7/24금 출애굽기 강해 (29)로 박선희
2379 일상의 선교.... 1 김석만
2378 7/12 주일설교로 박선희
» 사사기 강해(29) 박선희
2376 7/5주일 설교 에서 박선희
2375 6/28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4 6/21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3 구주를 생각만해도~ 박선희
2372 한주간 고린도 전서 말씀으로 박선희
2371 삼손의 마지막 기도 박선희
2370 누구없소? 박선희
2369 5/24 ) 주일 설교로 박선희
2368 사사기 강해 (22) 로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