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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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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이튿 날 설교 듣고 두 사건이 생각나 펑펑 울다


1, 자전걸 타고 가다 버스와 부딪쳐 몸이 부응 날아 내동댕이 쳐지는 순간 십자가 지고 가시던 예수님이 내동댕이 쳐지신 환상이 보여 '주여!'를 크게 외치며 나가 떨어졌었는데 후유증으로 기억상실증까지 가 수 년을 힘들었지만. 하나님이 시퍼 렇게 살아계심을 이내 세포 하나 하나가 기억하게 하셨다.


2, 페암 수술 직후 요양중, 어찌나 성전엘 가고 싶던지 기도가 하고 싶어 미치는 맘이더니

몇몇 귄사들의 기도 모임에 한 모퉁이에 누워서 방언이 되는데 개복 수술 한 부위가 터지는줄 알았다.